| 소니코리아, HD캠코더시장 활성화 위해 업계최초로 HD피나클 편집솔루션 무상제공 |
|
소니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윤여을, www.sony.charislaurencreative.com)는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HD캠코더 시장을 더욱 활성화하는 동시에 ‘HD촬영’을 넘어 ‘HD편집’까지 아우르는 HD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업계 최초로 최신 소니 HD핸디캠 5종 구입시 국내외에서 호평 받고 있는 ‘피나클 시스템즈’의 HD편집솔루션을 무상 제공하는 ‘핸디캠으로 찍고 피나클로 편집하는 HD페스티벌’를 6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소니 코리아는 11월 6일부터 최신 인기 핸디캠 5종(HDR-CX7K, HDR-SR8, HDR-SR7, HDR-5SR5, HDR-HC7) 구입 시 이미 국내외 유저들 사이에서 탁월한 품질로 인정받고 있는 피나클 시스템즈 사(社)의 최신 HD 편집솔루션 ‘피나클 스튜디오 플러스11’을 CD로 번들 제공해 최근 꽃피고 있는 국내 HD캠코더 시장 활성화는 몰론, 캠코더 시장 부동의 1위로서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고자 업계 최초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최근 국내 HD TV 시대 개막에 이어 UCC열풍이 업계 화두로 자리잡으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 HD로 동영상을 촬영하려는 니즈가 높아지고, 이에 따라 최근 국내 HD캠코더 시장도 전체 캠코더 시장에서 시장점유율이 28%에 달하는 등 (2007년 9월 현재, 판매금액 기준, GfK코리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게다가 최근에는 HD영상을 찍는데 그치지 않고 내가 찍은 HD영상을 내 기호대로 편집하고자 하는 욕구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소니 코리아는 그간 HD영상을 촬영하고도 고가의 어려운 편집솔루션 때문에 겪었던 소비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전격적으로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이번 행사대상 제품은 최신 HD핸디캠 히트상품으로, 지난 6월 선보인 소니의 첫 메모리스틱 타입 HD핸디캠인 HDR-CX7K, 업계 최대 용량인 무려 100GB의 HDD를 내장한 HDR-SR8을 비롯, 역시 HDD형 HD캠코더인 HDR-SR7, HDR-SR5와 HDV타입의 HDR-HC7 등 5종이다. 소니 코리아는 올해 메모리스틱, HDD, TAPE, DVD 등 저장 포맷 별 HD핸디캠 전(全)라인업을 완비한바 있다. 이번 행사에서 번들로 제공되는 피나클 시스템즈의 ‘피나클 스튜디오 플러스 11’은 지난 6월에 출시되어 판매 중인 최신 HD편집솔루션으로 탁월한 성능으로 사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정가는 16만 5천원이다. 이와 함께 5만원 상당의 외장형 편집보드도 추가로 제공된다. 피나클의 편집솔루션은 피나클 서버를 통해 사용자 등록을 한 이용자만 지난해 한해 천만 명에 이를 정도로 인기가 높은데다 미국 및 유럽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점하는 등 동종 제품 중 인지도가 가장 높은 제품이다. 특히 ‘피나클 스튜디오 플러스 11’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은 초보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편리성과 인터페이스를 갖췄다는 점이다. 편리한 인터페이스로 캡쳐나 불러오기를 통해 영상을 편집할 수 있으며 음악이나 자막, 크로마키 등 여러 가지 효과를 더하면 초보자라도 멋진 나만의 영상을 만들 수 있다. 이러한 일련의 편집작업들이 간단하게는 클릭 몇 번만으로도 가능하다. 또한 이 제품은 소니 HD핸디캠의 AVCHD 코덱은 물론, mpeg, AVI, DivX, DVD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의 화일 불러오기가 가능해 거의 모든 코덱의 영상물을 편집할 수 있다. 소니 코리아 핸디캠 마케팅 담당 이상운 대리는 “국내 캠코더 시장은 UCC열풍 덕택에 지금도 여전히 성장 중인데다, 최근에는 HD동영상을 생생하게 즐기려는 욕구가 더해져 관련 시장이 한층 커지고 있다”며 “게다가 동영상을 웹에서 즐기는 문화가 보편화되면서 더 쉽게 UCC를 제작하기 위한 HD편집 솔루션에 대한 니즈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안다. 소니는 이러한 니즈를 포착해 향후 HD촬영뿐 아니라 편집, 웹으로 출력까지 아우르는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에 더 큰 가치를 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매시장 전문 조사기관인 GfK코리아에 따르면 2007년 9월 현재 국내 캠코더 시장은 HD캠코더 부문 시장점유율이 전체의 28%(판매금액 기준) 를 기록, 예년대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전체 캠코더 시장의 60%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소니는 HD캠코더 시장에서도 2007년 9월 판매수량 기준으로 시장점유율 99%를 기록하는 등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GfK 코리아가 발표한 2007년 9월 기준, 서울, 인천, 경기, 경북, 경남, 충청, 강원, 전라 8개 지역의 오프라인 기준) 소니 코리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장 리더십을 더욱 확고히 하는 동시에 HD캠코더 시장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번 피나클 편집솔루션 무상제공 행사 기간 중 HD핸디캠 HDR-SR7 및 HDR-CX7K를 구매한 고객의 경우, 11월 6일부터 12월 10일까지 SCS 소니 고객지원 사이트(//scs.sony.charislaurencreative.com) 에서 정품 등록을 하면 HDR-SR7 구매고객에게는 소니 정품 가방(LCS-VA30)과 중용량 배터리(NP-FH70)를 포함한 ‘ACC-FH70 스페셜 패키지’를, HDR-CX7K구매고객에게는 ‘8기가 메모리스틱(MSX-M8GS)’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번 ‘핸디캠으로 찍고 피나클로 편집하는 HD페스티벌’의 자세한 정보는 소니스타일 홈페이지(//www.sonystyle.charislaurencreative.com)를 참조하면 된다. |
저작권자 © 디지털포스트(PC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