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렛 국산브랜드인 '비스타블렛', 전자랜드에서 정식 판매 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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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타블렛 전문 업체 메이트유통(대표 이용호, www.vistablet.charislaurencreative.com)은 금일 자사의 최신 국산 브랜드 팬타블렛 제품 “비스타블렛(VisTablet™)”이 전국 전자랜드 96개 매장에서 정식 판매를 개시, 국내 주요 인터넷 쇼핑몰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서도 비스타블렛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 비스타블렛은 또한, 전자랜드 매장에 비스타블렛 체험용 제품을 설치하여 비스타블렛 제품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고객들이 직접 제품으로 보고 시연한 후에 구매를 결정할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해 주며, 이번 전자랜드 입점을 기념하여 전자랜드를 통해 비스타블렛을 구입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3월 31일까지 독일 명품 디코타(DICOTA)의 서류가방을 증정하는 원+원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타블렛의 국산 브랜드인 비스타블렛은 처음 타블렛을 사용하는 그래픽 유저는 물론, 일반 가정 및 직장의 유저들을 타겟으로 한 타블렛 제품으로 전자 펜을 사용해 손쉽게 타블렛을 활용할 수 있게 개발됐다. 최근 디자인정글로부터 추천상품으로 선정됨은 물론, IT전문매체인 베타뉴스, PCBee로부터 고객만족대상으로 선정이 된바 있다. 특히 윈도우 비스타 홈 프리미엄 이상과 MS오피스 2007 등에 추가된 강력한 펜 입력 기능을 최적으로 지원하여 사용자들에게 최상의 성능 및 편리성을 제공한다. 마케팅 담당 김익범차장은 “태블릿 시장의 불모지인 우리나라에서 국산 브랜드인 비스타블렛이 전자전문유통의 매카 전자랜드에 입점됨에 따라 그 동안 고가이며 외국산 제품에만 의존했던 구매형태가 반전이 될 것이다”라며 “이번 전자랜드의 정식 판매를 시작으로 비스타블렛 제품의 본격적인 수요 확대를 이끌어내는 한편, 국산 태블릿 제품이 전자 교육 및 타블렛을 사용하는 전 분야에서 타블렛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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