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부품, 노트북 PC 시장 진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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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부품 전문 제조기업인 대우전자부품(대표 이동희 www.dwecc.com)이 2008년 신규사업의 일환으로 노트북 PC 사업에 진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우전자부품은 노트북 PC사업의 신규브랜드 ‘BOBi를 런칭하고 약 10억을 투자해 사업을 시작한다. 대우전자부품은 이미 지난해 본격적인 노트북 PC 사업 진출을 위한 사전 준비 과정을 진행하여 왔으며, 신규브랜드 ‘BOBi 로 국내 노트북 PC 시장의 성공적인 진출을 위한 최종 준비를 마무리하게 됐다. 한편 대우전자부품은은 현재 전장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고 있으며 향후 국내 및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코자 신규사업부문 신설, 유통망과 거래선을 조기에 확보하여 적극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대우전자부품의 이동희 대표는 “앞으로 대우전자부품은 노트북 PC 사업 등 경쟁력 있는 신규사업에 진출,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여 반드시 제 2의 대우전자부품의 전성기를 이끌겠다”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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