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포인트,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 2017 기가바이트 AERO 15X 및 어로스 X5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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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인트,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 2017 기가바이트 AERO 15X 및 어로스 X5 전시
  • 김희철 기자
  • 승인 2017.09.2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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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수입사 ㈜컴포인트는 9월 27일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 2017(Autodesk University 2017) 행사장에서 진행되는 ACU Fusion 360 Certification Lab 프로그램에서 사용될 노트북으로 기가바이트 AERO 15X 게이밍 노트북과 어로스 X5 게이밍 노트북을 전시한다고 밝혔다.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 2017 행사장 내에서 진행되는 ACU Fusion 360 Certification Lab은 오토데스크 제품 사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ACU 인증 시험 이벤트로 기계, 건축, 토목, 엔터테이먼트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필요한 설계, 시각화, 시뮬레이션과 같은 전문화된 기술이 적용돼 실무 역량을 인정받을 수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ACU(Autodesk Certified User)인증 시험의 총판사인 SBCK에서 주관하며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된다.ACU Fusion 360 Certification Lab은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 2017 행사장 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13:30~14:45 와 15:30~16:45 시간 동안 2번에 걸쳐서 인증 시험이 진행되며 각 시간마다 정원은 10명이다.
해당 프로그램에 사용되는 기가바이트 AERO 15 시리즈 게이밍 노트북은 인텔 i7 CPU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60이 탑재된 AERO 15와 엔비디아에서 새롭게 적요한 MAX-Q 기술이 적용된 GTX 1070 GPU를 갖춘 AERO 15X다. 그 외에도 지포스 GTX 1070이 탑재된 어로스 X5 v7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이 전시된다.기가바이트 AERO 15, AERO 15X 게이밍 노트북은 15.3인치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으로 14인치 크기의 노트북 크기를 가지고 있지만 5mm의 제로베젤을 적용해 15.3인치의 넓은 디스플레이 환경을 그대로 사용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외장 그래픽이 탑재된 게이밍 노트북 중에서 2.1kg의 무게로 가장 가벼운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이다.또한 AERO 15X에 사용된 외장 GPU는 엔비디아 최신 기술인 MAX-Q가 적용된 GTX 1070이 탑재돼 고성능 게임을 플레이하거나 고용량 CDA 랜더링 작업, 고해상도 이미지 작업등을 할 때 발생하는 CPU, GPU의 발열을 해소하기 위해 발생하는 팬소음을 최소화시켜 어떤 장소에서도 조용한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또한, 어로스 X5 v7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은 오버클럭이 가능한 인텔 7세대 i7 7820HK CPU와 지포스 GTX 1070 외장 그래픽을 갖췄고 최대 64G 용량까지 확장 가능한 메모리 용량을 가지고 있다. CPU, GPU를 오버클럭해 사용하면서 최대 64G 용량의 메모리를 적용해 어로스 X5 v7을 사용한다면 기존 어로스 X5 v7이 가지고 있던 성능에서 10% 이상 향상된 성능으로 어로스 X5 v7을 이용할 수 있다.기가바이트 게이밍 노트북 마케팅 관계자는 "9월27일 진행되는 오토데스크 유니버시티 2017(Autodesk University 2017) 행사장에서 진행되는 ACU Fusion 360 Certification Lab 자격 검증 시험에 가장 최적화 되어있는 기가바이트, 어로스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을 이용한다면 ACU Fusion 360 Certification Lab 자격 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에게 최상의 컴퓨터 사용 환경에서 시험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ACU Fusion 360 Certification Lab시험을 진행하는 모든 수험생들에게 좋은 성적으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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