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8] 엔비디아, 최신 지포스 RTX 게이밍 그래픽 기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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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8] 엔비디아, 최신 지포스 RTX 게이밍 그래픽 기술 선보여
  • 임병선 기자
  • 승인 2018.11.1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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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포스 게이밍 존에서 배틀필드 V를 플레이할 수 있다.

[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엔비디아는 국내 최대 게임쇼인 ‘지스타 2018’을 기념해 지포스 RTX(GeForce RTX) 시리즈를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엔비디아는 11월 15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지스타 2018 기간 중 개장 첫날 15일과 16일 양일간 벡스코 전시장 건너편에 위치한 부산 해운대 센텀 호텔 4층에서 ‘지포스 게이밍 존’(GeForce Gaming Zone)을 통해 다양한 게이머 이벤트와 지포스 RTX 게이밍 체험존을 운영한다.
▲ 지포스 게이밍 존에 참석한 방문자가 배틀필드 V를 즐기고 있다.
지포스 게이밍 존에서는 일반 게이머 대상으로는 최초로 공개되는 배틀필드 시리즈 신작 ‘배틀필드 V’(Battlefield V)를 플레이 해볼 수 있다.지난 7일 출시돼 게이머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로스트 아크’(LOST ARK)의 경우, GTX 10 시리즈 게이밍 노트북뿐만 아니라 최신 지포스 RTX 게이밍 플랫폼에서 4K 해상도로 체험할 수 있다.
▲ 지포스 게이밍 존에서 로스트 아크를 플레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 지포스 게이밍 존에 참석한 방문자가 로스트 아크를 즐기고 있다.
▲ 지포스 게이밍 존에서 ‘몬스터 헌터: 월드’(Monster Hunter: World)를 플레이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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