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 보급형 게이밍 마우스 타이탄G LT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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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닉스, 보급형 게이밍 마우스 타이탄G LT 출시
  • 남지율 기자
  • 승인 2019.06.2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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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남지율 기자] 게이밍기어 브랜드 제닉스에서 타이탄G의 보급형 모델인 타이탄G(Titan G) LT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타이탄G LT는 PMW 3325 센서가 내장되어 이전 출시된 타이탄G 마우스보다 가격대가 낮아져 가볍게 사용하기 좋은 가성비 마우스이다.  배틀그라운드 마우스로 사용되던 타이탄G는 최고급 게이밍센서인 PMW 3389가 내장되었다는 점이 신제품 LT 모델과 다르지만, 우수한 그립감이 그대로 적용된 모델이며, 보급형으로 사용하기 좋다. 신제품은 블랙 모델로 출시되었으며, 무광 코팅이 되어 있어 땀에 미끄러지지 않고 10000 DPI를 지원한다. 소프트웨어로 RGB 설정이나 마우스 감도, 매크로 설정을 할 수 있어 개인별로 맞춤화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제닉스 마케팅 담당자는 “그립감이 좋으면서 가볍게 사용할 마우스를 찾는 사용자에게 타이탄 LT 마우스를 추천한다”며,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가성비 마우스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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