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주)알파스캔이 퀀텀닷 컬러로 출시 후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AGON(에이건) 게이밍 모니터 ‘322QCX 144 HDR’(이하 322QCX)에 대해 단 일주일간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7월 1일부터 7월 7일까지 신세계 ‘해피바이러스’ 행사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322QCX를 정상가에서 5만원 할인된 599,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할인을 받을 경우 최대 혜택가 569,050원에 받아볼 수 있다.
322QCX는 QHD 해상도에 차원이 다른 원색 컬러 구현을 위한 퀀텀닷과 HDR, 몰입감을 높여주는 커브드 대형화면에 144Hz의 높은 주사율, 어떤 자세에서도 몰입감 있는 게이밍 경험을 위한 다기능 스탠드, 티어링 없이 매끄러운 화면을 구현하는 프리싱크 및 빠른 게임 환경 셋팅을 위한 단축 키패드를 포함한 다양한 게임 기능지원으로 게이밍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QHD 해상도의 곡률 1800 커브드 광시야각 VA 패널을 적용해 게임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해주며 3000:1의 높은 명암비로 한층 깊이 있고 또렷한 화질을 제공한다.
또한, TV에서나 볼 수 있었던 퀀텀닷 기술로 차원이 다른 풍부하고 생생한 컬러를 원본 그대로 구현하며, sRGB 143% 및 DCI-P3 105.6%의 전문가급 색재현율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원본 영상 그대로를 복원하는 기술인 HDR을 지원하여 일반 영상보다 선명하고 사실적인 화면을 표현하며, 밝은 부분은 더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 어둡게 표현하여 이미지가 훨씬 자세하게 보여진다.
144Hz의 울트라 주사율로 게임의 역동적인 화면이나 빠른 움직임도 부드럽고 섬세하게 보여준다. 게임을 하다 보면 그래픽카드에서 내보내는 영상신호와 모니터의 화면주사 타이밍이 맞지 않아 화면이 끊기는 스터터링이나, 화면이 깨지는 것처럼 보이는 테어링 현상을 경험하게 되는데 단 0.1초의 시간도 결정적인 FPS 게임에서는 치명적인 문제가 될 수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322QCX는 AMD의 FreeSync기술을 적용해 이와 같은 현상을 최소화하고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화면을 구현한다.
프레임 지연속도를 최소화하는 인풋렉 제어 기능을 탑재해 승률을 높여주고 게임 장르에 따라 최적화된 화면 설정을 간편하게 변경 할 수 있도록 6가지의 게임 모드를 탑재했으며, Shadow Control 기능을 이용하면 게임 화면에서 너무 어둡거나 밝은 부분의 명암비를 조정하여 디테일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보이지 않던 적군을 쉽게 포착할 수 있다.
액세서리로 기본 제공되는 단축키패드를 사용하면 게임모드, Shadow Control, 입력신호, OSD 메뉴 등을 한번의 클릭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변경할 수 있어 스피디한 게임 플레이를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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