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마이크론이 smartPC사랑에서 진행한 ‘2019년 상반기 베스트 하드웨어 어워드’의 메모리 부문에 선정됐다. 지난 5월 13일(현지시간), 마이크론의 게이밍 메모리, 발리스틱스(Ballistix)는 연달아 DDR4 RAM 오버클럭킹 신기록을 세웠다. 그 중심에는 마이크론 Ballistix DDR4 Elite 3600이 있었다. 이 게이밍 메모리는 기본 메모리 클럭이 무려 3600MT/s나 된다. 그래서 이 메모리를 탑재한 시스템으로 게임을 실행하면 반응성이 대폭 개선되며, 증가된 프레임 속도, 최적화된 대기시간을 통해 남들보다 한 단계 더 앞서나갈 수 있다. 또한, Ballistix M.O.D Utility를 통해 실시간으로 메모리 온도를 측정할 수 있으며, 인텔 X.M.P 2.0을 지원해 초보자도 간편하게 RAM 오버클럭을 진행할 수 있다. 공격적인 밀리터리 스타일의 블랙 히트싱크도 특징이다. 최대 32GB의 단일 모듈과 키트로 제공되며 최신 인텔/AMD 칩셋에 최적화되었다. 제한적 보증도 지원하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