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스캔, USB-C 휴대용 모니터 위메프에서 특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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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스캔, USB-C 휴대용 모니터 위메프에서 특가 판매
  • 이철호 기자
  • 승인 2019.07.3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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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주)알파스캔 디스플레이가 휴대용 USB 모니터 ‘i1601 USB C’(이하 i1601) 제품에 대해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위메프 디지털위크 행사로 8월 1일부터 7일까지 단 일주일간 진행되는 이번 특가 행사에서는 기본 할인 적용시 i1601을 2만 원 할인된 269,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다운로드쿠폰 적용 및 카드할인까지 받을 경우 최종 혜택가 246,960원에 구매할 수 있다. i1601은 8.5mm의 초슬림 디자인에 무게가 신문 2부 정도에 불과한 800g의 초경량 제품으로 가방에 넣어 휴대가 가능하기 때문에 외부활동이 많은 유저들 및 보험사, 여행사 등 고객대면상담이 많은 곳에서 업무의 효율성개선과 스마트한 영업환경구축이 가능하다. 또한, 제품에 기본 동봉되는 스마트 커버는 자석 타입으로 탈부착이 간편해 이동 시에는 화면 보호용 커버로, 사용시에는 모니터 스탠드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기존의 USB 모니터와 달리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필요 없이 기본 동봉된 USB C 케이블을 노트북의 USB C 단자에 연결하기만 하면 화면이 출력된다. 따라서 무거운 어댑터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으며, 연결된 모습 또한 깔끔하다. 또한, USB C 단자는 상하구분 없이 어느 방향으로 연결해도 무방하기 때문에 손쉽고 빠른 연결이 가능하며, 케이블이나 모니터의 단자가 손상될 염려가 없다. 기존의 USB모니터가 주로 1366x768 해상도의 TN패널을 적용하는데 반해 i1601은 1920x1080 풀HD 해상도의 광시야각 IPS 패널을 적용했다. 선명하고 깨끗한 Full HD 화질로 다양한 콘텐츠를 생동감 넘치게 즐길 수 있으며, 동일한 사이즈의 화면에 더 많은 내용을 보여주기 때문에 효율적인 문서 작업이 가능하며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왜곡 없는 정확한 색상과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 노트북과 i1601을 연결하면 외부에서도 손쉽게 듀얼 모니터를 구성할 수 있다. 듀얼 모니터의 장점은 노트북의 화면을 보다 넓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여러 개의 작업창을 동시에 띄워 넉넉한 사이즈로 볼 수 있어 2개 이상의 프로그램을 동시에 실행시켜놓고 작업하는 사용자의 효율성을 크게 높여준다. 자동피벗기능이 내장되어있어 스탠드를 가볍게 돌려주기만 하면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화면이 가로 또는 세로방향으로 자동 전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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