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삼성전자 노트북 공식 온라인 대리점 매크로네트웍이 위메프에서 진행하는 디지털위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7월 12일까지 진행되는 디지털위크에는 ‘삼성전자 갤럭시북 플렉스 NT950QCG-X716A’, ‘삼성전자 갤럭시북 플렉스 알파(α) NT730QCR-A716A’, ‘삼성전자 노트북7 NT730XBV-A58A’ 이상 총 3가지 노트북과 윈도우를 탑재한 ‘삼성전자 데스크톱5’ ‘DM500S9A-A24BA’, ‘DM500S9A-A34BA’, ‘DM500S9A-A58BA’, ‘DM500S9A-A78BA’ 등 4가지 모델이 함께 참여한다.
이번 위메프 디지털위크 기획전에 참여하는 모델의 최종 구매가는 NT950QCG-X716A - 약 227만원, NT730QCR-A716A - 약 170만원, NT730XBV-A58A - 약 95만원 대에 구매가 가능하다. 특히 가성비 노트북으로 4차 완판을 마친 NT730XBV-A58A의 판매 재개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 노트북7 NT730XBV-A58A는 휴대성과 준수한 스펙, 세련된 마감 등의 장점에도 100만원이 넘지 않아 많은 이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이외에도 매크로네트웍에서는 제품 구매 시 참여할 수 있는 많은 이벤트로 노트북 사용에 필요한 상품들을 사은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매크로네트웍은 측은 “최대 약 15만원의 할인혜택이 적용되는 이번 디지털위크는 앞서 높은 가격에 구매를 하지 못하였던 소비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디지털포스트(PC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