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LG 노트북 전문기업 스마트탑에서 LG전자의 인기 노트북 그램 15인치 모델로 11번가의 긴급공수 행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11번가의 11절을 맞아 대폭 할인하는 것으로, 9월 11일(금) 단 하루 동안만 진행된다.
적용되는 모델은 LG 그램 노트북 중에도 우수한 성능과 무게로 몇 년 전부터 판매량 1위를 차지하고 있는 ‘15ZD90N-VX50K’로, 매년 성능을 높여 올해도 최고 인기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온라인 수업과 재택근무자가 늘어나면서 노트북 시장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특히 준수한 성능과 가격 그리고 일반 사무 업무는 물론 온라인 강의가 가능한 모델들이 주로 인기를 차지하고 있는데 LG 그램 15인치도 그 중에 포함된다.
LG 그램 15는 15.6인치의 대화면에도 가벼운 무게를 하고 있어 여성이 휴대하기에도 부담되지 않는다. 면적은 일반 14인치 노트북과 비슷해 작은 가방에도 넣을 수 있어 이동이 많은 학생이나 직장인들에게 추천한다.
이번 11번가의 11절 긴급공수 행사는 150만원대의 노트북을 약 124만원에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특히 2020년 하반기를 맞아 새로운 노트북이 필요한 직장인과 학생이라면 참고하자.
9월 11일(금) 단 하루만 진행하는 행사이며 당분간 큰 폭으로 할인받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는 없을 것이므로 노트북 구매 계획이 있다면 놓치지 말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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