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이어폰, 이젠 '노캔'이 대세! 앱코 비토닉 EC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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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이어폰, 이젠 '노캔'이 대세! 앱코 비토닉 EC10
  • 이철호 기자
  • 승인 2020.09.1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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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최근 이어폰 시장의 트렌드는 블루투스 이어폰 제품의 대중화 및 다양한 포지셔닝을 가진 제품이 쏟아져 나오는 시국이다.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New Life Platform)'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대표: 오광근)의 음향 전문 브랜드 비토닉(Beatonic)에서 출시한 노이즈 캔슬링 블루투스 이어폰 ABKO BEATONIC EC10 ANC(이하 EC10) 또한 이러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EC10은 트렌드 그대로 블루투스 이어폰에서 가장 핫한 노이즈 캔슬링이 접목된 제품이다. 노이즈 캔슬링은 주변의 소음을 막아주어 온전히 듣고 싶은 사운드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EC10은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패시브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 노이즈 캔슬링 기능 포함 및 외부 소음 허용 모드, C타입 젠더, 무선 충전이 포함됐음에도 8만 원대 출시되는 현존 최고의 가성비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이며, MEMS 듀얼 마이크 탑재를 통해 통화 혹은 녹음 시 주변 소음을 차단하여 원활한 소통 환경을 만들어주며, 10mm 대형 다이나믹 드라이버 유닛을 통해 웜을 충실하게 구현했다. 또한, 주목할 점은 착용감에 신경을 썼다는 점이다. 커널형이라는 부분이 가장 큰 영향을 주지만 EC10은 다른 이어폰들과는 달리 이어폰 유닛이 귀와 맞닿는 표면에 부분부분 입체감을 주는 디자인이 적용된 요소다. 5가지 사이즈의 이어팁을 제공해 소비자가 원하는 사이즈의 이어팁으로 교체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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