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남지율 기자] 게이밍 의자 및 게이밍 마우스 브랜드 제닉스가 타이탄G 게이밍마우스 시리즈와 최근 신제품으로 출시한 타이탄 GX 에어 등 다양한 상품을 온라인 오픈마켓 11번가에서 그랜드십일절 특별 할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1월 5일부터 11월 11일까지 진행되는 11번가 그랜드십일절 행사에는 제닉스 게이밍마우스 중 유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던 타이탄G AIR, 타이탄G AIR wlrelesss 그리고 타이탄G, 타이탄G LT, 타이탄G mini와 최근에 타이탄G 에어 대칭형으로 나온 타이탄GX 에어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타이탄G 게이밍 마우스는 PMW3389 센서를 장착하였으며 최대 16,000dpi까지 지원이 가능하고, 최대 2천만회 버튼 내구도를 가진 옴론 스위치를 적용하였다. 사용자의 설정에 맞출 수 있는 전용 프로그램이 있으며, 프로그램 매크로 지원 설정이 가능한 6버튼으로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타이탄G 에어 마우스 같은 경우, 사용자가 마우스 무게를 조절할 수 있게 만들었으며,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장시간 사용 시에도 완벽하고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하기도 한다. 또한 PMW3389 센서를 장착하여 최대 16,000dpi까지 전용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이 가능하고, 3가지 색깔별로 되어있는 커버 케이스를 따로 구매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스타일대로 맞출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최근에 나온 타이탄 GX 에어 게이밍 마우스는 앞에 출시된 타이탄 G 에어와 달리 대칭형 형태로 디자인되었으며, 최대 1천만회 클릭의 내구성을 보유하고 있는 후아노 핑크 스위치를 사용하여 더욱 정교한 클릭감을 느껴볼 수 있다.
타이탄G, 타이탄G mini, 타이탄G 에어 무선마우스는 PAW 3335 센서를 사용한 고성능의 무선 게이밍 마우스로 2.4GHz의 무선 동글을 통해 1ms의 빠른 응답속도를 자랑하며, USB 케이블을 이용해 마우스 충전과 동시에 유선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제닉스 마케팅 담당자는 "지금까지 출시한 제닉스 게이밍마우스를 11번가 그랜드십일절 마우스행사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제닉스는 게이밍 마우스뿐만 아니라 아레나 제로 시리즈와 유명 프로 축구 구단과 콜라보레이션 게이밍의자 등 다양한 상품을 온라인 오픈마켓 11번가에서 그랜드십일절 특별 할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1월 5일부터 11월 11일까지 11번가 그랜드십일절 행사에서 제닉스 인기 상품인 아레나 제로 레드와, 블랙, 화이트, 골드 제품과 더불어 레알마드리드 ,FC바르셀로나 게이밍의자와 아레나 데스크 및 오비스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아레나 제로 시리즈는 레이싱 버킷 체어의 인체공학적 편안함과 레이싱 디자인을 살린 가성비 높은 게이밍의자이다. E-Sports 스트리머, 유튜브, 게이머 등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야 하는 유저들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상판 조절이 최대 180도까지 조절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안전을 중요하시하여 강한 내구도의 메탈 프레임을 적용해 최대 150kg까지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앞뒤와 높낮이 그리고 각도 조절까지 가능한 3D 팔걸이는 사용자의 스타일에 따라 자유로운 자세 연출을 지원한다.
FC바르셀로나, 레알마드리드 게이밍의자는 아레나 제로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상판 조절이 최대 180도까지 조절을 할 수 있고 강한 내구도의 메탈 프레임을 적용해 최대 150kg까지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앞서 말한 제품과 특별한 차이가 있다면 4D형태의 팔걸이를 장착하여 앞/뒤, 좌/우, 높낮이, 각도 부분을 조절할 수 있고 하부 틸팅 같은 경우는 손잡이 레버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조절할 수 있다.
제닉스 마케팅 담당자는 "인기 게이밍의자인 아레나 제로 시리즈와 레알마드리드, FC바르셀로나 게이밍의자 등 11번가 십일절 샵을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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