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삼성전자 공식 온라인 파트너사인 스피드썬은 2021년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와 온라인수업이 다시 늘어나면서 인강용 및 업무용 가성비 노트북의 수요가 크게 폭증했다고 밝혔다.
앞서 2020년 12월 2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삼성 노트북 플러스2(NT550XDZ-AD1AW)의 사전 예약 행사에만 2,000대 이상 예약 주문이 이루어졌다. 인텔 11세대 타이거레이크 CPU와 기본 탑재되는 SSD 용량이 256GB로 업그레이드되어 더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삼성 노트북 플러스2는 기존의 제품보다 성능과 용량이 업그레이드되었음에도 가격은 더욱 저렴한 40만원 중반대이다. 특히 고장 시 삼성전자의 신속한 대응과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PC를 잘 모르는 재택근무자나 자녀의 온라인 수업을 대비하는 부모님들에게 가장 최적의 노트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피드썬은 삼성 노트북 플러스2(NT550XDZ-AD1AW) 구매 시 고급 유선 마우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삼성 노트북 플러스2는 전면에 720P 웹캠 및 4GB 램과 256GB SSD 탑재로 온라인 수업이나 업무용으로 최적의 활용도를 제공한다.
추가적으로 삼성의 공식 온라인 판매처인 스피드썬은 2021년 1월 7일(목) 옥션을 통해 올킬 행사를 진행하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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