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신학기 노트북 2월 특가 마지막 구매 찬스, G마켓 ‘디지털 빅세일’이 행사가 끝나는 23일(화)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이번 행사는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행사이며, 역대 행사 중 가장 큰 할인 혜택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구매가 이어지고 있다.
삼성 노트북 온라인 공식 파트너 코인비엠에스는 신학기 시즌을 맞아 G마켓에서 열리는 삼성 노트북 구매찬스 프로모션, ‘디지털 빅세일’ 기획전을 2월 15일(월)부터 23일(화)까지 G마켓 갤럭시Mall를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상 제품은 인텔 최신 11세대 타이거레이크 CPU가 탑재되어 더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와 QLED 디스플레이 탑재, 터치패드 무선 배터리 공유 기능 지원 등 최첨단 기술이 적용된 삼성전자의 초경량 노트북 ‘삼성 갤럭시북 이온2 NT950XDZ-A38AW’으로 2021년 신제품이다.
휴대성에 초점을 맞춘 가벼운 노트북인 만큼 1.19kg의 무게로 가볍고 두께도 14.9mm로 매우 얇다. 또한, 세련된 미스틱 화이트 컬러 디자인은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다.
G마켓(지마켓)에서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 행사는 최대 20개월 카드 무이자 할부 행사와 더불어 일반 회원에게는 최대 20만원 할인 가능한 20% 선택할인 쿠폰이 적용된다. 스마일 클럽 회원에게는 최대 20만원 할인 가능한 20% 선택할인 쿠폰과 최대 10만원 할인 가능한 10% 중복할인 쿠폰, 최대 5만원 할인 가능한 7% 카드 할인이 적용되어 최대 37%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코인비엠에스 관계자는 “23일까지 진행되는 G마켓‘디지털 빅세일’에서 역대 행사 중 가장 큰 할인과 특별한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삼성 노트북 신제품을 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만나 볼 수 있는 2월의 마지막 기회”라고 전했다.
자세한 행사 내용 및 구매는 G마켓 갤럭시Mall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