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제2의 나라' 대규모 전투 콘텐츠 '킹덤 침공전' 업데이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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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제2의 나라' 대규모 전투 콘텐츠 '킹덤 침공전' 업데이트 실시
  • 남지율 기자
  • 승인 2021.07.2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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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남지율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감성 모험 RPG '제2의 나라: Cross Worlds(이하 제2의 나라, 개발사 넷마블네오)'에 '킹덤 침공전'을 업데이트했다고 22일 밝혔다. 킹덤 침공전은 킹덤(길드)간 전투 콘텐츠로 본인 킹덤과 상대 킹덤을 넘나들며 공수하는 대규모 전투다. 공격 ·수비조의 편성, 방어타워 운용 등 전략적인 플레이가 재미요소로, 상대 킹덤 '왕국의 심장'을 먼저 각인하는 쪽이 승리한다. 킹덤 침공전은 매주 화요일 신청을 받고, 매칭을 통해 만난 킹덤과 수요일 오후 9시 30분 전투를 벌인다. 승리한 킹덤원에게는 길더와 옵시디언이 주어지며 침공전에 패배를 하더라도 패배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가장 전투를 잘한 이용자에게는 MVP 보상이 증정된다. 제2의 나라는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 지브리가 협력한 판타지 RPG '니노쿠니'를 모바일 RPG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원작의 세계관을 새롭게 구성, 카툰 렌더링 방식의 3D 그래픽을 기반으로 해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재미를 선사한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와 공식 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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