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삼성 노트북 온라인 공식 파트너 코인비엠에스는 삼성전자 인기 노트북인 휴대성 좋은 가벼운 노트북 ‘갤럭시북 프로 NT950XDY-A38A’를 08월 12일(목) 단 하루 진행되는 인터파크 쎈딜 특가 행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10% 즉시할인과 5% 중복할인 쿠폰, 9% 카드사 할인으로 최대 29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가 진행되어 삼성 노트북 인기 모델을 부담 없는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
인터파크 쎈딜 특가 행사에 참여하는 삼성 갤럭시북 프로 NT950XDY-A38A는 램 8GB와 NVMe SSD 256GB가 기본 탑재되어 있으며, 듀얼 스토리지가 지원되어 SSD를 추가 장착하여 사용할 수 있다.
최신 인텔 코어 11세대 CPU 타이거레이크가 탑재되어 더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노트북 최초 슈퍼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 탑재, 더 얇아진 11.7mm의 얇은 두께와 더 가벼워진 1.05kg 무게로 휴대성도 뛰어나다.
한번 충전으로 최대 20시간, 30분 충전으로 최대 8시간으로 사용 시간도 크게 늘어나 배터리 방전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
또한 안전하고 빠르게 로그인이 가능한 지문인식과 키보드 백라이트, 썬더볼트4 등의 다양한 편의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코인비엠에스 관계자는 “8월 12일(목) 단 하루 진행되는 ‘인터파크 쎈딜’ 행사에 구매하면 파격적인 할인 혜택과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 다양한 추가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라며 “삼성 노트북 신제품을 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고 전했다.
자세한 행사 안내 및 구매는 인터파크 코인비엠에스 ‘갤럭시Mall’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