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최초의 휴대용 모니터 C1422H, 듀얼-스크린 구현하는 초경량·초슬림 휴대용 모니터
27인치 QHD 화상회의용 모니터, 현장감 넘치는 화면과 사운드로 화상 회의 몰입도 높여
‘델 27 비디오 컨퍼런싱 모니터 S2722DZ’는 화상 회의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27인치 QHD(2560x1440) 해상도를 지원해 실제 회의 현장에 있는 것 같은 또렷하고 현장감 넘치는 화면을 구현한다. 모니터 자체에 팝업 방식의 5MP 카메라가 내장되어 회의 시 의도치 않은 개인정보의 유출을 방지할 수 있고,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와 5W 듀얼 스피커가 탑재되어 명확한 사운드를 구현해 화상 회의의 몰입도를 더욱 높여준다. 아울러, 색상 정확도를 유지하면서도 눈에 해로운 청색광(블루라이트) 방출을 최소화하여 눈의 편안함을 유지하는 TÜV 인증 '컴포트뷰 플러스(ComfortView Plus)'는 모니터에 내장된 올웨이즈-온(Always-On) 솔루션으로 장시간 화면을 봐야하는 상황에서도 눈의 피로도를 덜어준다. C1422H와 마찬가지로, 이들 제품에는 USB-C 단자가 내장되어 있어 모바일 디바이스와의 더욱 편리한 연결 및 충전을 지원한다. 또한, 75Hz의 화면 재생률 및 AMD 프리싱크(FreeSync) 기술을 지원해 부드러운 화면에서 끊김 현상 없는 쾌적한 게임 및 동영상을 즐길 수 있다. 델 27 비디오 컨퍼런싱 모니터 S2722DZ는 10월 13일 국내 출시 예정이다.USB Type C 단자가 내장되어 깔끔한 공간 연출과 보다 편리한 연결성 지원
'델 27 4K UHD USB-C 모니터 S2722QC'와 '델 27 USB-C 모니터 S2722DC'는 USB-C 연결 기능을 갖춘 27인치 라이프스타일 모니터로 각각 UHD(3840x2160) 및 QHD(2560x1440) 해상도를 지원해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풍부한 색감과 생생한 화면을 구현한다. 이들 제품은 최대 65W의 전원을 제공하는 USB Type-C 단자가 내장되어 있어 깔끔한 공간 연출과 편리함을 동시에 선사한다. 노트북과 모니터를 USB Type-C 케이블 하나로 연결하면 노트북에 전원을 공급하고 충전하는 동시에 고해상도 영상을 감상하고 데이터를 초고속 전송할 수 있다. 또한, 높낮이 조절(HAS, Height Adjustable Stand), 화면 상하 각도 조절(Tilt), 모니터 좌우 회전(Swivel), 화면 가로·세로 전환(Pivot)이 자유로우며, 99% sRGB의 폭넓은 색 영역과 통합 스피커 및 AMD 프리싱크(FreeSync) 기술을 지원해 한층 생동감과 몰입감이 넘치는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두 제품 또한 TÜV 인증 컴포트뷰 플러스 및 플리커-프리(flicker-free) 기능이 내장되어 장시간 모니터 사용 시에도 눈의 피로감을 덜어준다. 델 27 4K UHD USB-C 모니터 S2722QC와 델 27 USB-C 모니터 S2722DC는 현재 국내 판매 중이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진 총괄사장은 "팬데믹으로 많은 기업들이 재택근무와 출근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근무 정책을 채택하고 있다"라며, "델 데크놀로지스는 모든 사용자들이 근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일하고 다른 이들과의 원활한 연결을 지원하는 최적의 디스플레이를 제공하고 있으며, 변화하는 사용자 요구에 발맞춰 새로운 최첨단 기술을 지속적으로 도입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저작권자 © 디지털포스트(PC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