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18일 기준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는 1,050명으로 집계됐다. 7월 6일 이후 최저치로, 9일 연속 1,000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나오면서 급증세가 한층 진정된 모습이다. 11월 초 단계적 일상 회복, 이른바 ‘위드코로나’(With Corona) 시대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노트북을 고민 중이라면, 휴대성을 고려해야 할 때다.
외부 외출과 사람들과의 만남, 여행의 규제가 위드 코로나로 인해 완화 된다면 직장인들의 업체 미팅과 대학생들이 강의실을 오갈 때 휴대성이 좋은 슬림 하고 가벼운 노트북은 여러 장점이 많다.
◇ 가볍고 실용적인 크기의 가성비 노트북
‘삼성전자 갤럭시북 프로 NT950XDY-A38A’
갤럭시북 프로 NT950XDY-A38A는 램 8GB와 NVMe SSD 256GB가 기본 탑재되어 있으며, 듀얼 스토리지가 지원되어 SSD를 추가 장착하여 사용할 수 있다.
최신 인텔 코어 11세대 CPU 타이거레이크가 탑재되어 더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노트북 최초 슈퍼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 탑재, 더 얇아진 11.7mm의 얇은 두께와 더 가벼워진 1.05kg 무게로 휴대성도 뛰어나다.
한번 충전으로 최대 20시간, 30분 충전으로 최대 8시간, 사용 시간도 크게 늘어나 배터리 방전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
가위식 메커니즘을 새로 적용한 프로키보드는 넓은 키 캡으로 정확하고 편안한 타이핑이 가능하며, 터치패드는 전작 대비 최대 23% 커져 움직임이 편해졌다.
또한 안전하고 빠르게 로그인이 가능한 지문인식과 키보드 백라이트, HD 웹캠, 썬더볼트 4 등의 다양한 편의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삼성전자 갤럭시북 프로 NT950XDY-A38A는 가볍고 실용적인 크기로 수업 및 직장인 사무용 업무용 등 다양한 용도로 추천하며, 롤(리그오브레전드) 등의 온라인 게임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성능을 제공한다.
갤럭시 기기와의 연동도 휠씬 간편해져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 기기를 더욱 확장해 사용하거나 파일과 데이터를 빠르고 쉽게 전송할 수 있어, 활용성이 높아졌다.
디자인, 휴대성, 화질, 가격 적인 면에서 위드코로나를 앞두고 있는 대학생부터 직장인까지 안성맞춤인 삼성 노트북 갤럭시북 프로 NT950XDY-A38A의 제품 관련 문의는 삼성 노트북 공식파트너 코인비엠에스 네이버스토어를 통해 가능하다.
제원
운영체제: 윈도우 미포함 (Console Linux)
CPU: 인텔 코어 i3-1115G4 (2코어 4스레드, 3.0GHz~4.1GHz, L3 캐시 6MB)
그래픽: 인텔 UHD 그래픽스
메모리: 8GB LPDDR4x 메모리 (온보드 8GB)
저장장치: 256GB NVMe SSD + 확장 슬롯 1
디스플레이: 39.6cm(15.6형)
디스플레이 종류: 광시야각 AMOLED
해상도: FHD(1920x1080)
네트워크: 블루투스 5.1, Wi-Fi 6(Gig+), 802.11 ax 2x2 (Wi-Fi 6E Ready)
입출력단자: HDMI x1, 썬더볼트 4 x1, USB Type-C x1, USB 3.2 Type-A x1, Micro SD카드 리더, 헤드폰 출력/마이크 입력
입력장치: 프로 키보드/숫자키 (백라이트 지원), 클릭패드
보안 기능: TPM, 지문인식
전원: 68Wh(Typ) 배터리, 65W USB Type-C 어댑터
색상: 미스틱 실버, 미스틱 블루
크기: 355.4x225.8x11.7mm
무게: 1.05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