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최한슬 기자] 컴퓨터 게이밍의자 키보드 마우스 책상 이어폰 브랜드 제닉스가 퓨어라이브 방송용 마이크와 타이탄 스튜디오 프로 방송용 콘덴서 마이크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퓨어라이브 방송용 마이크는 USB 단자에 연결하면 바로 사용 가능한 플러그 앤 플레이(Plug&Play)를 지원하는 단일 지향성 마이크로, 제품 본체와 함께 암 스탠드, 쇼크 마운트, 삼각대, 윈드 스크린, 팝 필터 등 마이크 사용에 필요한 구성품을 담은 올인원 제품이다.
동시 출력이 가능한 3.5mm 헤드폰 단자가 본체 하단에 있어 레코딩과 동시에 모니터링도 가능하다. 리버브와 게인 노브가 있어 에코 감도와 볼륨을 별도의 설정 없이 바로 변경할 수 있다. 더불어 노이즈 캔슬링 모드도 있어 키보드 소음 등 원치 않는 주변 소음도 제거한다.
타이탄 스튜디오 프로는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으로 바로 연결되는 게이밍 마이크로, 노이즈 캔슬링 기능도 갖춰 양질의 음성 녹음이 가능한 게이밍 기어다.
마이크 뒷부분에 동시 출력이 가능한 3.5mm의 단자를 통해 헤드셋에도 연결할 수 있으며, 레코딩과 모니터링이 동시에 가능하다.
제닉스 마케팅 담당자는 “유튜브와 같은 1인 미디어 시장이 커지며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성능을 갖춘 마이크가 각광받고 있다"며, "제닉스 마이크 제품도 가성비가 뛰어나 최근 구매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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