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삼성전자 온라인 공식 파트너인 오제플러스(대표: 윤종환)는 4월 1일부터 11일까지 11번가 십일절 전야제 행사 기간 동안 삼성 모니터 11종을 최대 16% 할인된 가격에 특가 판매한다고 밝혔다.
그중 대표상품인 삼성 스마트 모니터 M5는 3% 즉시 할인 쿠폰과 13% 다운로드 쿠폰 그리고 5% 카드 할인을 이용하면 최대 21%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블랙 제품인 S32AM500 모니터는 285,150원 구매가 가능하고 화이트 제품인 S32AM501 모니터는 293,41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삼성 스마트모니터 M5는 타이젠 OS 기반의 스마트 허브가 탑재되어 와이파이를 연결하면 별도의 연결된 기기가 없어도 OTT 서비스를 이용하여 영상 콘텐츠를 즐기거나 유튜브를 볼 수 있고 웹서핑도 가능하다.
또한 Office365를 지원해 키보드와 마우스만 연결하면 모니터만으로 간단한 문서 작업이 가능하며 셋톱박스가 있으면 IPTV로도 시청이 가능하여 TV겸용 모니터가 필요한 1인 가구나 원룸에서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스마트 모니터M5는 슬림한 디자인으로 어디에 배치해도 깔끔한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고 노트북에도 연결이 가능하여 32인치 화면의 듀얼 모니터로 사용이 가능하기에 재택근무를 하거나 원격강의를 듣는 분들이라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모니터”라고 말했다.
십일절 전야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11번가 판매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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