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삼성 노트북 온라인 공식 파트너 코인비엠에스는 삼성전자 인텔 코어 i7 CPU 탑재로 그래픽 작업과 게이밍에 탁월한 노트북 ‘삼성 갤럭시북 NT750XDA-X71A’가 5월 10일(화) 단 하루 진행되는 인터파크 쎈딜 특가 행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터파크 즉시 할인 10%, 중복 할인 10% 최대 30만원, 카드 할인 6% 최대 10만원으로 최대 40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가 진행되어 삼성 노트북 인기 모델을 부담 없는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행사에 참여하는 대상 제품은 인텔의 11세대 코어 i7-1165G7 CPU 타이거레이크와 외장 그래픽 지포스 MX450 탑재로 더 업그레이드된 성능을 지녔다. 최신 출시 제품 중에서도 세련된 디자인과 윈도우 11 홈 기본 탑재로 간편한 사용성과 휴대성까지 여러 장점을 두루 갖춘 삼성전자 대표 모델 ‘삼성 갤럭시북 NT750XDA-X71A’이다.
코인비엠에스 관계자는 “5월 10일(화) 단 하루 진행되는 ‘인터파크 쎈딜’ 특가 행사에 구매하면 최대 40만원 할인 혜택과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 다양한 추가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라며 “삼성전자 39.6cm(15.6형) FHD 광시야각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최신 성능의 갤럭시북 NT750XDA-X71A’를 보다 부담 없는 금액으로 만나볼 기회”라고 전했다.
자세한 행사 안내 및 구매는 인터파크 코인비엠에스 ‘갤럭시Mall’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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