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11번가는 2022년의 마지막 12월을 맞아, 슈팅배송 프로모션으로 삼성전자 정품무한 컬러잉크젯복합기 인기모델 SL-T2270FW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상품은 올해 출시된 잉크젯복합기 신제품이며 구매후기 평점 4.8점(5점 만점)으로 만족도가 높은 상품으로 가정 및 소규모 사무실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이번 행사는 할인쿠폰, 추가 브랜드 중복할인 혜택과 여기에 한 번 더 카드할인으로 특가 진행, 2022년 11월 30일 19시 ~ 12월 1일 23시 59분까지 행사가 289,000원(정상가 399,000원)을 해당일에 진행한다. 여기에 포토상품평 이벤트(신세계 모바일상품권 3만원)도 있어서 체감하는 혜택가는 더 없이 좋다.
삼성잉크젯복합기 SL-T2270FW 제품은 컬러, 인쇄, 복사, 스캔, 팩스, WIFI 무선기능을 지원하며, 자동양면인쇄, 자동 급지 기능까지 지원하는 다재다능한 복합기이다. 조작부가 터치스크린으로 되어 있어 사용하기가 편리하다.
고해상도지원 최대 4800x1200 dpi 출력은 물론, 스캔 광학해상도도 1200x1200 dpi로 높아 복사 시에도 화질이 뛰어나며 윈도우 11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또한, 25% 이상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해 제작하여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복합기이다.(전자제품 환경평가 도구(EPEAT) Silver등급인증)
잉크젯복합기의 고질병인 잉크유지비의 걱정을 줄이고 최근 물가 상승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마음껏 사용해도 부담 없는 경제적인 출력 비용을 자랑한다.(약 5천원 수준의 커피한잔 값으로 하루 한 장 출력기준 2년 2개월(총 769장)을 인쇄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