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사랑]애플 프리미엄 매장 윌리스가 1호점 이대점에 아이폰 애플 공인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
윌리스는 지난해 부터 애플제품의 공인 판매와 공인 서비스를 직접 한 매장 안에서 운영하는 애플 공식 매장으로 운영해 왔다. 이에 반해 현재 대부분의 애플 공인 서비스센터는 애플 프리미엄 매장에서 직접 운영하지 않고 별도의 업체를 통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윌리스 이대점의 경우, 기존 맥과 아이팟,아이패드서비스 센터가 위치해 있었으며, 이번 아이폰 공인 서비스센터 오픈을 통해 모든 애플 제품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일한 애플 프리미엄 매장이 됐다. 이에 따라 윌리스 이대점에 방문한 고객들은 모든 애플 제품의 구매에서 수리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게 됐다.
윌리스 이대점은 지하철 2호선 이대역 3번 출구에서 만날 수 있으며, 오픈 이벤트로 아이폰 서비스센터 수리 접수 시 아이폰 액정보호필름 증정 및 부착 서비스 제공과 각종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윌리스 이대점 애플 공인 서비스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토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공휴일과 일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윌리스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아이폰 공인 서비스센터 오픈으로 윌리스 이대점이 모든 애플 제품의 구입에서 고객이 원하는 모든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애플과 더 친숙해지는 대화형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윌리스는 현재 이대점을 시작으로 종로점, 신사점, 잠실점, 김포공항점 총 5개점을 오픈했으며 고객에게 애플 제품 선택에서 구매, 제품수리까지 모든 과정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윌리스는 현재 이대점을 시작으로 종로점, 신사점, 잠실점, 김포공항점 총 5개점을 오픈했으며 고객에게 애플 제품 선택에서 구매, 제품수리까지 모든 과정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PC사랑 방창완 편집장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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