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 코리아, 더 강해진 프리미엄 슬림디카 사이버샷 'DSC-T100'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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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윤여을 www.sony.charislaurencreative.com)는 사이버샷(Cyber-shot) 최초로 DSLR카메라 알파(Alpha)에만 탑재된 첨단 ‘비온즈(Bionz)’ 이미지 프로세싱 엔진을 탑재해 탁월한 화질을 구현함은 물론, 별도 이미지 편집프로그램에서만 가능했던 다채로운 ‘필터링(Filtering)’ 기능을 디카에서 바로 연출할 수 있는 810만 화소의 정통 프리미엄 슬림 디지털카메라 ‘사이버샷 DSC-T1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소니 코리아가 이번에 발표한 신제품 DSC-T100은 3인치 터치패널 LCD로 주목을 받았던 DSC-T50의 후속 제품으로, 스타일리쉬&슬림 디지털카메라의 대명사인 사이버샷 ‘T(Thin)’ 시리즈의 정통 스타일에 소니의 축적된 첨단 이미지 기술과 광학5배 이너줌, 초고감도 ISO3200 등 전례 없는 프리미엄 부가기능이 어우러져 기존 슬림디카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신선한 충격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첨단 이미징 기술의 집합체 810만 화소의 DSC-T100은 소니 사이버샷 최초로 DSLR카메라 ‘알파(Alpha)’에만 적용된 첨단 이미지 프로세싱 엔진인 ‘비온즈’ 이미지 엔진을 탑재, 노이즈는 최소화하면서 선명한 이미지를 구현해줘 탁월한 화질을 보여준다. 또한 사이버샷 최초로 노출 및 명암 최적화 기능의 ‘D-레인지 옵티마이저 (D-Range Optimizer)’ 기술을 갖춰 역광이나 명암비가 큰 환경에서 사진을 촬영하더라도 자연스러운 색상을 연출해낸다. 이와 함께 광학식 손떨림 보정기능 ‘수퍼 스테디샷’, 최고감도 ISO3200, 광학 5배 이너줌이 환상의 조화를 이뤄 한층 향상된 촬영 안정성을 제공한다. 4가지 필터기능 등 전례 없는 프리미엄 부가기능 DSC-T100은 기존 컴팩트 디카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프리미엄 부가기능을 갖춰 평범한 사진이라도 독특하고 재미있는 사진으로 대변신이 가능한 제품이다. 특히 ‘4가지 필터(Filter) 기능’을 탑재해 기존에는 별도의 렌즈장착이나 포토샵과 같은 이미지 편집프로그램으로만 구현할 수 있었던 특수효과를 DSC-T100만으로 구현해낸다. 볼록렌즈 효과의 ‘어안 필터 (Fish-eye Filter)’기능, 빛을 상하좌우 여섯 방향으로 산란 시켜주는 ‘크로스 필터 (Cross Filter)’기능, 특정 부분의 컬러만 살려주는 ‘부분컬러 필터 (Partial color Filter)’기능, 부드러운 느낌을 표현해주는 ‘소프트포커스 필터 (Soft focus Filter)’기능이다. 그 밖에도 얼굴을 자동으로 감지해 단체사진 촬영 시에도 전원의 얼굴 표정이 생생하게 표현되는 ‘페이스 디텍션 (Face Detection)’ 기능, 세로로 촬영된 사진도 LCD로 미리보기 할 경우 자동으로 회전시켜줘 카메라를 돌리지 않고도 손쉽게 확인 가능한 자동회전기능 등도 갖췄다. 소유하고 싶은 디자인과 확 달라진 유저 인터페이스 DSC-T100은 사이버샷 T(Thin) 시리즈 고유의 슬림한 디자인에 버티컬(수직형) 타입의 디자인을 채택해 한층 돋보이는 스타일을 연출한다. 컬러도 레드, 블랙, 실버 3가지 색상으로 소비자 기호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외관 디자인뿐 아니라 사용자 인터페이스도 대폭 업그레이드 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홈(Home)’ 버튼이 별도로 있어 한번에 모든 메뉴를 볼 수 있도록 사용편리성을 향상시켰으며, 최신 휴대폰 메뉴체제와 유사하게 메뉴별로 깔끔한 아이콘은 물론 개별 기능의 자세한 설명까지 곁들여 주는 ‘기능가이드’까지 갖춰 친절한 디카로 더할 나위 없는 제품이다. 또한 DSC-T100의 대형 3인치 클리어 포토 LCD 플러스는 실내외를 불문하고 선명하고 화사한 사진을 선사한다. 한편 소니 코리아는 이번 DSC-T100과 함께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사이버샷 슬림 W시리즈의 신제품 DSC-W55도 동시에 선보인다. 720만화소의 DSC-W55는 ISO1000, 3배 광학줌을 지원하는 제품으로, 세련된 헤어라인이 돋보이는 외관에 컬러도 핑크, 블루, 블랙, 실버 4가지 타입으로 소개돼 기존 슬림 W시리즈의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소니 코리아 윤여을 대표이사 사장은 “소니는 즐거운 디지털카메라를 표방하며 사용자가 찍는 즐거움뿐 아니라 보고 나누는 즐거움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이제는 즐거운 디지털카메라에서 한 단계 진화해 소비자에게 프리미엄 급의 즐거움과 한층 강화된 소니 사이버샷에 대한 만족감을 선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제품 개선 및 라인업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DSC-T100의 가격은 49만9천원 DSC-W55의 가격은 31만 9천원이며, DSC-T100은 3월 2일부터 DSC-W55는 3월 5일부터 주요 백화점, 할인점, 양판점 및 전국 소니 공식 대리점, 직영점 그리고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소니 스타일 홈페이지 www.sonystyle.charislaurencreative.com을 참고하면 된다. ‘비온즈(Bionz)’ 이미지 프로세싱 엔진 소니의 DSLR 카메라 알파(Alpha)에 처음으로 탑재된 소니 고유의 첨단 이미지 프로세싱 엔진인 ‘비온즈’ 이미지 엔진은 노이즈를 최소화하면서 선명한 고화소의 이미지를 구현해낸다. 비온즈 이미지 엔진과 함께 ‘D-레인지 옵티마이저 (D-Range Optimizer)’는 노출 및 톤 최적화 기능을 수행하며, 최종 이미지 저장단계에서 고화소 이미지 정보, 렌즈/셔터 메커니즘, CCD 이미저 특성 등을 신속하게 처리해 이미지를 분석함으로써, 사람의 피부는 물론 자연물 피사체에서 자연스러운 톤을 연출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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