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중소기업TV 브랜드 이스트라(대표: 김민성)가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 협찬을 진행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눈물의여왕’은 재벌 3세 백화점의 여왕 ‘홍해인’(김지원), 용두리 이장 아들 슈퍼마켓 왕자 ‘백현우’(김수현)이 3년 차 부부의 아찔한 위기와 기적처럼 다시 시작되는 로맨스 사랑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회차를 거듭할수록 그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
이스트라는 드라마 ‘눈물의여왕’의 공식 후원으로 극중 퀸즈백화점, 만대서재, 해인방, 현우방, 해인병원, 현우병원, 현우오피스텔이 등장하는 장면 속에서 TV 브랜드로 사용됐으며 이스트라TV 인지도 상승에 많은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보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즐거움을 더해 주고 있다.
관계자는 “김수현, 김지원등 톱스타진들의 출연과 관습을 타파하는 신선한 전개로 현재 가장 핫한 드라마로 올라선 눈물의 여왕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하게 되서 매우 기쁘다”라고 전하며“향후에도 다양한 방면에서 제품의 인지도 상승과 우수성을 알리려고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스트라는 2019년 UHD 안드로이드TV를 국내 최초 출시하며 이름을 알린 후 국내 최초 1등급 스마트TV 출시, 국내 최초 구글TV 출시 등 중소기업TV 시장에서 합리적인 가격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들로 하여금 혁신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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