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사랑] 기가바이트 노트북 공식수입사 (주)컴포인트(대표 유재호)는 부산광역시 경성대부경대역 거리에 기가바이트 부산 지사 및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의 오픈 계획을 발표했다.
기가바이트 부산 전시장은 12월 20일 오픈 예정으로, 기가바이트의 노트북 및 주변기기 제품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장과 함께 제품의 서비스센터도 동시에 운영될 계획이다. 아울러 인근 대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카페 공간도 제공된다.
전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커피 및 음료를 제공하며, 컴퓨터 및 프린터의 사용도 무료로 제공된다. (주)컴포인트 관계자는 “부산 쇼룸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도시에 이러한 편의시설을 더욱 확충하여 사용자 친화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PC사랑 정환용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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