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 사용자를 위한 크리에이티브 페스티벌 ‘갤럭시 노트 데이’를 22일 서울과 부산, 광주에서 동시 개최했다.
‘갤럭시 노트 데이’는 ‘갤럭시 노트 1, 2, 10.1 구매 고객 1만 2천 2백여 명을 대상으로 갤럭시 노트 사용자만의 문화 제시와 축제의 장으로 ‘크리에이티브 쇼’, 삼성 갤럭시 브랜드관, 갤럭시 스튜디오 등 다양한 행사들로 진행됐다.
‘크리에이티브 쇼’는 노래와 발레, 비보이 댄스 등의 다양한 장르가 결합된 공연으로 장진 감독이 총연출을 맡고 차승원, 서인국(서울), 이동욱, 임슬옹(부산), 오지호, 정진운(광주)등이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은 갤럭시 노트의 다양한 창작물이 전시된 ‘삼성 갤럭시 브랜드관’ 관람과 함께 포토, 일러스트 등 갤럭시 노트를 직접 체험해 보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PC사랑 박지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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