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테라데이타는 2013년 및 이후 비즈니스 경쟁력을 좌우할 “5대 핵심 빅데이터 분석 트렌드”를 27일 발표했다.
“5대 핵심 빅데이터 분석 트렌드”는 ▲빅데이터디스커버리플랫폼(Big Data Discovery Platform)의 부상 ▲ 빅데이터 애플리케이션의 폭발적인 성장 ▲ 단편화(Fragmentation)에서 통합 아키텍처로의 전환 ▲ 여러 기능의 조합 ▲ 스토리지로는 불충분으로요약된다.
테라데이타 연구소(Teradata Labs)의 스콧 나우(Scott Gnau) 대표는 “빅데이터 분석 트렌드를 수용하고 이를 경쟁력에 활용하는 기업들이 향후 비즈니스 우위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며 “테라데이타는 고객들이 데이터와 분석 기술의 수수께끼를 단순화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또 “통합 아키텍처에 빅데이터 분석을 가장 신속하게 적용하는 비즈니스 리더와 CIO들이 가장 큰 경쟁력을 보유하게 될 것이며, 성공 기업들은 이미 최첨단 빅데이터 기술을 통합해 전통적인 분석의 가치를 확장하고, 경쟁사를 크게 앞서고 있다”라고 말했다.
PC사랑 박지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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