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자녀를 위한 필수 아이템
필립스 라미나 LED 스탠드
필립스 라미나 LED 스탠드
신학기가 되면 학부모들이 신경 많이 쓰게 되는 분야는 무엇일까? 바로 조명기구의 밝기이다. 조명기구는 학습 분위기에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백열전구나 형광등으로 책이나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공부를 열심히 하다 보면 눈이 피로해지고 침침해지는 경우가 간혹 있을 것이다. 필립스 라미나 LED 스탠드가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자.
서원준 기자
신학기를 맞이하는 학생들이나 부모들에게는 조명부분이 비교적 민감할 수밖에 없다. 수명이 길고 형광등보다 밝은 조명기구를 가지고 싶어 하는 욕망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는 법. 그래서 값이 비록 비싸더라도 LED스탠드를 장만하려는 것이다. 더구나 최근 모바일 기기 및 노트북, PC로 학습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어서 LED스탠드의 필요성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필립스 라미나 LED 스탠드’는 형광등보다 훨씬 밝은 LED만의 장점을 최대한 살렸다는 평가를 받는 제품으로 슬림한 디자인,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는 점과 함께 세계적으로 유명한 필립스에서 직접 만든 제품이라는 점이 돋보인다.
연색성과 조도 돋보여, 눈부심 방지 패널 도입
필립스 라미나 LED스탠드는 최신 옵틱 기술을 적용해서 눈의 피로를 줄이고, 컬러풀한 디자인으로 공부방 및 서재 인테리어에 개성을 불어넣는 ‘파워 LED스탠드’로서 많은 각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지난 1월 중순쯤 출시된 필립스 라미나 LED 스탠드는 눈부심 방지 LED 패널을 적용해 눈 건강에 무리를 주지 않으며, 독서나 학습에 적합한 조도 기준(500~1000럭스)을 만족하는 1000럭스의 충분한 밝기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기존 LED 스탠드보다 훨씬 저렴하게 가격이 책정되어 앞으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이다. 슬림한 디자인으로 책상의 공간 활용도를 높였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스탠드의 머리부분을 완전히 접어 보관하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그린, 핑크, 화이트, 블랙의 컬러풀한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공부방, 서재의 포인트 인테리어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다. 또한 에너지 효율이 우수한 하이파워(High Power) LED칩을 사용해 최대 80%의 전기를 절약하며, 자외선 및 적외선을 방출하지 않아 안전하다. 기자는 필립스 라미나 LED 스탠드를 활용해서 컴퓨터를 조립해보니 일반 형광등보다 훨씬 밝아서 컴퓨터 조립이 이전보다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 한 마디로 밝기와 수명, 모두에서 만족할 만한 스탠드이다. 필립스의 라미나 LED 스탠드는 중고등학생, 대학생, 취업준비생, 고시생모두에게 유용한 LED 스탠드로서 교육관련 모바일 기기와 함께 사용하면 학습이 더욱 즐거워질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이다. 눈의 피로를 예방해줄 뿐만 아니라 공부하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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