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인터내셔널(이하 델 코리아)가 모던화된 비즈니스를 위한 새로운 움직임을 제시할 ‘델 CxO 서밋 2013’을 오는 4월 3일 서울에서 개최한다.
델 코리아는 이날 세미나를 통해 가상화, 클라우드, BYOD와 같은 신기술에 대한 고민하고 있는 국내 CIO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동시에 여전히 폐쇄적인 인프라와 운영비용 증가를 비롯한 많은 이슈들로 인해 적합한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는 국내 CIO들에게 신선한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저스틴 메넨 델 아태일본 CIO가 참석해 델 오픈 테크놀로지 기반 플랫폼 전환의 실제적인 사례 제시와 함께 기업의 IT 환경의 효율성 향상, 비용 절감 및 혁신을 위한 해결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산지브 쿠마 델 글로벌 인프라스트럭쳐 컨설턴트는 델의 유닉스 마이그레이션 사례와 함께 마이그레이션을 위한 동기, 방법, 기술적 측면 그리고 강점까지 아우르며 최신 트렌드를 전달할 예정이다.
PC사랑 조성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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