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넷마블은 스마트폰 야구게임<마구마구 2013 for Kakao>를 ‘카카오 게임하기’에 금일 공개하고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동시 서비스를 시작한다.
스마트폰 야구게임 <마구마구 2013>은 국내 최고의 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의 시스템을 기반으로 구현한 게임으로 기존 버전과 달리 HD급의 압도적인 그래픽에 싱글 시즌?배틀 대전?홈런경쟁 등 3가지 모드로 모바일 야구게임의 모든 재미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톡 친구 또는 게임 내 다른 이용자와 일대일 대결이 가능한 ‘대전모드’는 시뮬레이션 중에 이용자가 ‘참여하기’를 통해 직접 경기에 개입할 수 있도록 구현해 긴박감 넘치는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했고 위?아래 간단한 조작만으로 쉽게 즐길 수 있는 ‘홈런’ 모드를 통해서는 빠른 템포로 친구간의 순위경쟁 재미를 더욱 가열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경쟁을 좋아하지 않는 이용자들을 위해서 혼자 133경기 정규리그를 즐길 수 있는 싱글모드도 갖췄다. 한편, 넷마블은 <마구마구2013>의 카카오 게임하기 출시를 기념해 오는 23일까지 2주 동안 매일 3,000골드를 지급하는 것은 물론 친구 30명을 초대하는 이용자들에게는 레어카드를 증정할 예정이다.
관련해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모바일 홈페이지()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C사랑 정환용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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