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주변기기 전문기업 컴아트씨앤씨( )가 3일, 강남구 대치동 SETEC에서 열린 ‘2013 IT 액세서리 주변기기전(KITAS 2013)’에 자사의 스테레오 블루투스 이어셋/헤드셋 ‘블루팝(PluePOP)’ 제품군을 출품했다고 밝혔다.
SETEC에서 2일 개최된 KITAS 2013(Korea IT Accessory & Smart Device Show 2013, )은 ‘스마트한 생각? 스마트한 제품!(Smart Thinking? Smart Product!)’을 주제로, 스마트폰과 태블릿, 노트북, 디지털 카메라 등 IT제품과 관련된 다양한 주변기기 및 액세서리들을 한 자리서 만날 수 있는 행사다.
KITAS 2013에 컴아트씨앤씨가 출품한 제품은 블루투스 스테레오 이어셋 ‘블루팝 S301’로, 일반적인 블루투스 모노 이어셋과 달리 스테레오 방식을 채택해 전화 통화는 물론 음악감상과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더욱 깨끗하고 현장감 있는 사운드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컴아트 블루팝 S301은 블루투스 무선 헤드셋으로, 불편한 선 걸림 없이 스마트폰과 태블릿, 노트북 등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기기와 무선으로 연결해 최대 10m 거리 내에서 선 없이 자유롭게 통화 및 사운드 감상이 가능하다.
또 커널형 이어폰과 노이즈 감소 기능을 채택해 외부의 소음을 차단하고 더욱 깨끗한 음질을 제공한다. 10g에 불과한 초경량 무게로 장시간 착용에도 부담이 없으며, 탈착이 가능한 클리어타입 이어후크를 제공해 움직임이 큰 스포츠 활동에도 안정적인 착용 및 사용이 가능하다.
SETEC에서 2일 개최된 KITAS 2013(Korea IT Accessory & Smart Device Show 2013, )은 ‘스마트한 생각? 스마트한 제품!(Smart Thinking? Smart Product!)’을 주제로, 스마트폰과 태블릿, 노트북, 디지털 카메라 등 IT제품과 관련된 다양한 주변기기 및 액세서리들을 한 자리서 만날 수 있는 행사다.
KITAS 2013에 컴아트씨앤씨가 출품한 제품은 블루투스 스테레오 이어셋 ‘블루팝 S301’로, 일반적인 블루투스 모노 이어셋과 달리 스테레오 방식을 채택해 전화 통화는 물론 음악감상과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더욱 깨끗하고 현장감 있는 사운드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컴아트 블루팝 S301은 블루투스 무선 헤드셋으로, 불편한 선 걸림 없이 스마트폰과 태블릿, 노트북 등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기기와 무선으로 연결해 최대 10m 거리 내에서 선 없이 자유롭게 통화 및 사운드 감상이 가능하다.
또 커널형 이어폰과 노이즈 감소 기능을 채택해 외부의 소음을 차단하고 더욱 깨끗한 음질을 제공한다. 10g에 불과한 초경량 무게로 장시간 착용에도 부담이 없으며, 탈착이 가능한 클리어타입 이어후크를 제공해 움직임이 큰 스포츠 활동에도 안정적인 착용 및 사용이 가능하다.
그 외에도 블루팝 S301은 블루투스 v2.1+EDR을 채택해 빠른 전송속도와 간편한 페어링을 지원하며, 한 번 충전하면 최대 4시간연속 통화 및 음악감상이 가능하고 최대 120시간 연속대기가 가능하다. 컬러는 화이트와 블랙, 스카이 블루, 핫 핑크 등 4가지 색상으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컴아트씨앤씨는 이번 KITAS 2013에서 향후 출시 예정 신제품으로 통화전용 일반 모노타입 블루투스 이어셋 ‘블루팝 525B’와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에 최신 블루투스 4.0 지원 헤드셋 ‘블루팝 H1’ 제품도 함께 출품했다.
한편, KITAS 2013은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컴아트씨앤씨는 전시 기간 동안 컴아트 블루팝 부스(221호)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블루투스 이어셋 블루팝 S301 제품을 정가에서 30%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한편, KITAS 2013은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컴아트씨앤씨는 전시 기간 동안 컴아트 블루팝 부스(221호)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블루투스 이어셋 블루팝 S301 제품을 정가에서 30%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PC사랑 김희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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