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미디어 스피커 전문 업체 브리츠( )는 PC 스피커 중 국내 최초로 사운드바와 6.5인치 대구경 우퍼로 공간 활용성과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를 동시에 구현한 신개념 2.1채널 스피커 브리츠 BE-1000 Soundbar-G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대형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소비자가 증가함과 동시에 공간 활용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큰 화면을 갖춘 모니터를 올려놓으면 PC와 스피커를 배치할 공간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브리츠 BE-1000 Soundbar-G는 공간 활용에 유리한 사운드바 타입의 디자인을 갖춘 스피커로 타 일반 스피커 대비 효율적 공간 활용이 용이하다.
예로 2.1채널 스피커는 두 개의 위성 스피커와 한 개의 우퍼 스피커로 구성돼 각 스피커 배치에 신경을 써야 하지만 브리츠 BE-1000 Soundbar-G는 한 개의 사운드바와 우퍼 스피커로 이뤄져 있어 공간 활용에 최적화 되었다.
기존 사운드바 사용자들이 아쉬워하던 강력한 저음 출력에 대해 브리츠가 소비자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더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이 외에 브리츠 BE-1000 Soundbar-G는 스피커 우측에 달린 음량 조절 다이얼을 통해 탄탄한 사운드를 직관적으로 다룰 수 있게 했다. 손이 바로 닿는 곳에 있는 다이얼은 누구나 쉽게 쓸 수 있어 별도의 유선 리모컨 없이도 편하게 음량을 조절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출력 케이블을 기존 스테레오/RCA 케이블 보다 좌/우 소리 분리에 최적화된 9핀 잭을 적용했다.
한편, 브리츠는 사운드바+우퍼 방식의 2.1채널 스피커 BE-1000 Soundbar-G 출시를 기념, 네이버 단독으로 6월 10일부터 16일까지 1주일간 권장소비자가 7만 8,000원에서 약 24% 할인된 가격인 5만 9,000원에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예약 판매에 대한 내용은 해당 홈페이지( )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근 대형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 소비자가 증가함과 동시에 공간 활용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큰 화면을 갖춘 모니터를 올려놓으면 PC와 스피커를 배치할 공간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브리츠 BE-1000 Soundbar-G는 공간 활용에 유리한 사운드바 타입의 디자인을 갖춘 스피커로 타 일반 스피커 대비 효율적 공간 활용이 용이하다.
예로 2.1채널 스피커는 두 개의 위성 스피커와 한 개의 우퍼 스피커로 구성돼 각 스피커 배치에 신경을 써야 하지만 브리츠 BE-1000 Soundbar-G는 한 개의 사운드바와 우퍼 스피커로 이뤄져 있어 공간 활용에 최적화 되었다.
기존 사운드바 사용자들이 아쉬워하던 강력한 저음 출력에 대해 브리츠가 소비자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더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이 외에 브리츠 BE-1000 Soundbar-G는 스피커 우측에 달린 음량 조절 다이얼을 통해 탄탄한 사운드를 직관적으로 다룰 수 있게 했다. 손이 바로 닿는 곳에 있는 다이얼은 누구나 쉽게 쓸 수 있어 별도의 유선 리모컨 없이도 편하게 음량을 조절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출력 케이블을 기존 스테레오/RCA 케이블 보다 좌/우 소리 분리에 최적화된 9핀 잭을 적용했다.
한편, 브리츠는 사운드바+우퍼 방식의 2.1채널 스피커 BE-1000 Soundbar-G 출시를 기념, 네이버 단독으로 6월 10일부터 16일까지 1주일간 권장소비자가 7만 8,000원에서 약 24% 할인된 가격인 5만 9,000원에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예약 판매에 대한 내용은 해당 홈페이지( ) 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사랑 김희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디지털포스트(PC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