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스트레티지, 포르쉐 북미지사에 ‘세일즈 리포팅’을 위한 BI 솔루션 제공
상태바
마이크로스트레티지, 포르쉐 북미지사에 ‘세일즈 리포팅’을 위한 BI 솔루션 제공
  • PC사랑
  • 승인 2007.08.21 09: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포르쉐 북미지사에 ‘세일즈 리포팅’을 위한 BI 솔루션 제공
세계적인 BI(비즈니스 인텔리전스: Business Intelligence) 솔루션 기업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www.microstrategy.com, 대표 마이클 세일러)는 포르쉐 북미지사(Porsche Cars North America, 이하 PCNA)가 기업 전반에 BI 어플리케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솔루션을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PCNA는 국가별, 영역별, 지역별, 판매자 수준별로 재고 및 영업 실적 분석과 리포팅을 수행하기 위해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BI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다. PCNA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솔루션을 통해 영업 운영 인력, 영역 및 지역별 서비스 매니저, 관리 중역들이 실시간으로 비즈니스 실적 데이터를 분석, 확인할 수 있다.

PCNA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BI 솔루션을 사용함으로써 데이터 분석에 근거한 정확한 의사결정을 내려 포르쉐 영업점들이 보다 개선된 대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궁극적으로 비즈니스 목표를 효율적으로 달성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로써, 최근 기업 내 증가하는 BI에 대한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솔루션을 확대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COO 산주 반살(Sanju Bansal)은 “PCNA가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을 매우 만족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솔루션을 통해 운영 투명성 및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고 있으며, 고객들에게 보다 강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PCNA의 IT 시스템 매니저 톰 로치(Tom Roach)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강력한 분석기능을 통해 지역별, 차 모델별 영업 실적을 다차원적으로 분석함으로써 보다 타겟팅된 영업 및 효율적인 재고 관리가 가능해졌다”라며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비즈니스 전반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여 PCNA가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효율적으로 비즈니스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PCNA와 자회사 포르쉐 캐나다(Porsche Cars Canada)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포르쉐 스포츠카 및 포르쉐 카이엔 SUV을 독점 수입하는 기업으로, 포르쉐 본사(Dr. Ing. h.c. F. Porsche AG.)의 간접 자회사이면서 PCNA가 100% 지분을 가지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