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끝난 다음날인 덕에 오후부터 학생들의 방문이 크게 증가해, 지난해 같은 기간 방문자 수보다 약 4.6% 상승했다. B2B 부스도 지난해보다 약 41% 증가한 376명이 방문해, 총 1,633명의 바이어가 벡스코를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늘 오후에는 벡스코 오디토리엄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컵 결승전이 열리며, 피파 온라인 3 국가대항전도 열리고 있다. 지스타 2015는 오는 15일(일요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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