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큐닉스의 새 얼굴이 된 반지희 씨(좌측)와 경성글로벌코리아 김준길 대표가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디지털 디스플레이 브랜드 큐닉스(경성GK, 대표: 김준길)의 2018년 한 해 동안 얼굴이 될 모델로 레이싱모델 반지희 씨가 선정됐다.
큐닉스가 올해로 4회째 진행하는 ‘2018 QNIX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반지희는 40%의 득표율로 2018년 큐닉스 모델로 선정됐다. 2위는 모델 박세안 씨(득표율 20%), 3위는 레이싱모델 김하율 씨(득표율 17%)였다.
▲ 좌측부터 반지희, 박세안, 김하율.
실제 소비자가 투표를 통해 큐닉스 모델을 선발한 이번 선발대회에서는 후보 5명을 두고 가격비교 사이트인 다나와, 에누리와 IT 전문 커뮤니티인 쿨앤조이, 퀘이사존, 이엠베스트 등에서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총 3,649명이 투표에 참여했다.또한, 투표와 함께 댓글로 선정 이유를 밝힌 각 사이트 이용자 총 5명에게 큐닉스의 32형 모니터 ‘UHD325 PERFECT PLUS’와 24형 모니터 ‘QX2404 144 Slim & Zero’가 제공됐다.
▲ 게이밍 모니터에서 마우스 번지대까지 다양한 큐닉스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었다.
이와 함께, 40인치 4K UHD 커브드 모니터 ‘UHD4026R CURVED HDR HOT’, 주사율 200Hz의 35형 게이밍 모니터 ‘WFHD351(21:9) 200Hz’, 55형 4K UHD TV ‘Q5500UHD’ 등 큐닉스의 다양한 디스플레이 신제품도 공개됐다. 마우스 장패드, 마우스 번지대 등 큐닉스의 게이밍 기어도 만나볼 수 있었다.경성글로벌코리아 김준길 대표는 “단순한 브랜드 홍보를 넘어 유저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큐닉스 모델선발대회를 통해 유저 트렌드에 맞는 모델을 고를 수 있었다”면서 “올해 선발된 모델과 함께 더 많은 행사를 추진해 유저와 함께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