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김희철 기자] 기가바이트(GIGABYTE)의 하이엔드 게이밍 기어 브랜드 어로스(AORUS)의 게이밍 노트북과 게이밍 기어 수입사 ㈜컴포인트(대표: 유재호)는 1,670만 컬러를 내장한 어로스 P7 RGB 게이밍 마우스패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어로스 P7은 RGB 퓨전 1670만 컬러를 내장했으며 AORUS 엔진 프로그램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색상이나 패턴으로 지정할 수 있다. RGB가 탑재된 어로스 제품끼리 싱크가 가능해 멋진 효과를 볼 수도 있다. 표면은 저마찰 마이크로-텍스처 재질로 정확한 픽셀 추적을 보장해 광센서 및 레이저 센서 마우스 모두 사용이 가능하고 더 정확한 컨트롤이 가능하다.
미끄럼 방지 논슬립 패드가 있어 밀림 현상을 방지해 매끄러운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며 전원공급은 USB 탈착식 직조 케이블로 이동시 보관이 용이하고 단선 걱정없이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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