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지난 8월 20일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협회)와 연간 공식후원 및 상품화 협약을 맺은 제닉스 크리에이티브(이하 제닉스)에서 4종의 게이밍 기어 공인 용품을 지정했다.
올해 공인 용품으로 지정돼 판매 중인 제품은 타이탄 마크 7 게이밍 키보드, STORMX M2 SE 게이밍 마우스, STORMX H3 게이밍 헤드셋, 아레나-X 제로 레드 게이밍 의자다.공인 용품으로 지정된 제품들은 e-SPORTS CLUB 홈페이지에서 e스포츠 동호인 등급 이상이라면 15% 할인 쿠폰을 적용해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제닉스는 2017년도부터 협회 공인 용품 3종을 선보이며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e스포츠 국가대표 출정식에서 '코리아 에디션' 게이밍 의자를 제작해 공개하기도 했다.저작권자 © 디지털포스트(PC사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