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남지율 기자] 삼성노트북 공식대리점 한사랑씨앤씨는 2019 삼성노트북 Pen S`아카데미 후속 모델인 `NT950SBV-A58WA`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한사랑씨앤씨가 유통에 나서는 NT950SBV-A58WA는 38.1cm(15인치) 모델로 전작 대비 2배 빠른 반응속도를 지녔으며 사용자의 사용 목적에 맞는 다양한 펜팁을 제공하여 필기 또는 스케치시 아날로그 펜과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세련된 플래티넘 화이트 색상을 적용하여 사용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최신 8세대 위스키레이크 인텔 프로세서 i5-8265U, 8GB 메모리, 내장 그래픽 UHD 620, NVMe 256GB SSD를 탑재하여 사진이나 동영상 편집 등 다양한 그래픽 작업과 간단한 온라인 게임도 부드럽게 실행할 수 있다.
또한 유명 오디오 브랜드 AKG 음향 기술과 썬터앰프 기술을 적용하여 스피커 출력을 5W까지 향상시켰으며, 마이크로 SD카드보다 5배 빠른 UFS(Universal Flash Storage)카드를 지원해 손쉽게 저장 용량 확장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2개의 차세대 인터페이스 썬더볼트3 및 기가급 무선랜 속도를 지원하는 Giga Wi-Fi가 탑재 되었다.
이번에 출시되는 `삼성 노트북 Pen S` NT950SBV-A58WA는 윈도우 설치가 안된 Free-OS 모델로 가격은 169만 원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하단 링크의 한사랑씨앤씨 네이버 스마트윈도 채널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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