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키보드와 본체가 분리되는 신박한 ASUS ROG 마더쉽 게이밍 노트북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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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키보드와 본체가 분리되는 신박한 ASUS ROG 마더쉽 게이밍 노트북 리뷰
  • 임병선, 남지율 기자
  • 승인 2019.10.1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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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임병선, 남지율 기자] 앞서 ASUS는 ‘ROG GX800VH’라는 수랭쿨러 시스템을 갖춘 게이밍 노트북을 선보였다. ROG GX800VH는 인텔 코어 i7-7820HQ, DDR4 64GB 메모리, PCIe SSD x3 1.5TB,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80 SLI, 18.4인치 4K UHD 디스플레이 등 당시 최강의 성능을 갖춘 괴물 같은 제품이었다. 문제는 크기나 무게도 휴대성이 상당히 떨어졌다. 하지만 게이밍 노트북에 수랭쿨러 시스템을 처음 도입한 시도는 놀라웠다. 이번에 소개할 ‘ROG Mothership GZ700’ 게이밍 노트북도 시대를 앞서가는 제품이다. ROG GX800VH만큼 현시점에서 엄청난 오버스펙 제품은 아니지만, 그 어떤 게이밍 노트북보다 뛰어난 성능을 지녔고 디자인도 그동안 봐왔던 평범한 게이밍 노트북의 모습이 아니었다. ROG Mothership GZ700은 지난 1월 CES 2019에서 처음으로 선보였으며, 국내에서는 4월 New Zenbook을 선보이는 기자 간담회에서 함께 공개한 바 있다. 언제쯤이나 제대로 된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까 싶었는데 약 5개월이 지난 9월에나 실물을 접할 수 있었다. 그동안 베일이 싸여있던 ROG Mothership GZ700 게이밍 노트북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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