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국내 로컬 기업으로서 글로벌 시장에 앱코의 브랜드 가치를 전하고 있는 게이밍 기어 국내 선두주자 주식회사 앱코(대표: 오광근, 이태화)가 앱코의 두번째 무선 게이밍 헤드셋 'ABKO HACKER MR510 무선 가상7.1 게이밍 헤드셋(이하 MR510)'을 출시했다.
앱코에서 두번째로 출시한 무선 게이밍 헤드셋 MR510은 2.4GHz 무선 기술로 즉각적인 오디오 전송 기능이 가능하며, 가상 7.1채널과 50mm 대구경 다이나믹 드라이버 및 3D 입체 사운드를 통해 강력한 사운드와 역동적이고 생동감 있는 사운드를 체험할 수 있다.
MR510은 2.4GHz의 안정적이고 빠른 전송속도로 유선과 동일한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다. 또한 충전 케이블을 통해 배터리를 충전하는 동안에도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2.4GHz를 통해 PC는 물론 콘솔, TV, 모바일 기기까지 별도의 설치과정 없이 손쉽게 사용 가능하며, AUX 단자를 탑재하여 다양한 기기와 안정적인 유선연결이 가능하다.
대용량 내장형 충전 배터리를 가진 MR510는 전원을 연결하지 않아도 최대 20시간 사용이 가능하여 끊임없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한, 최대 12m 범위에서도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다.
MR510 무선 헤드셋의 마이크는 탈부착식 형태로 사용하지 않을 때는 따로 보관이 가능하며, 주변 소음을 차단하고 음성만을 상대방에게 깨끗하게 전달하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지원한다.
앱코의 새로운 무선 게이밍 헤드셋 ABKO HACKER MR510 무선 가상7.1 게이밍 헤드셋은 가격비교 사이트 기준 온라인 최저가 79,000원에 출시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