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남지율 기자] 삼성전자 노트북 공식대리점 한사랑씨앤씨는 삼성전자 새로운 노트북 브랜드인 갤럭시북 플렉스 NT950QCT-A58A가 출시됐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갤럭시북 플렉스 NT950QCT-A58A는 세계 최초로 노트북에 Q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으며, 컬러 볼륨 100%의 색상 표현이 가능하다. 최대 밝기 600니트를 지원해 밝은 햇빛 아래에서도 선망한 화면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최신 인텔 10세대 코드명 아이스레이크 프로세서가 탑재되었으며, 인텔의 고성능 노트북 규격인 아테나 프로젝트 인증을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
최신 인텔 10세대 코어 i5-1035G4 프로세서, 8GB LPDDR4, 256GB NVMe SSD, 내장 그래픽 아이리스 플러스를 탑재해 간단한 영상편집 작업 및 리그 오브 레전드 같은 온라인 게임도 구동할 수 있는 노트북 이다.
15.6인치의 큰 화면을 지녔으면서도 무게는 약 1.52kg으로 가볍고 두께도 14.9mm 밖에 되지 않아 휴대성도 뛰어나다. 이밖에도 터치 패드로 스마트폰 무선충전 등 노트북의 활용도를 극대화 시켰다.
한사랑씨앤씨는 이번 갤럭시북 플렉스의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더 자세한 정보는 한사랑씨앤씨 공식 블로그 및 판매 중인 쇼핑몰 해당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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