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글로벌 디스플레이 전문 브랜드 벤큐 코리아(지사장: 소윤석)는 가정용 미니빔 프로젝터 GS2, GV1+ 구매자를 대상으로 60인치 족자 스크린을 증정하는 이벤트 진행한다고 전했다. 벤큐 가정용 미니빔 프로젝터 공식 수입원 이브레인테크(대표: 김영철)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1월 25일부터 11번가, 지마켓, 옥션 등의 온라인 오픈마켓과 위메프, 쿠팡, 티몬 등 소셜커머스 사이트에서 사은품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키즈케어 미니빔 프로젝터 GS2는 시력 보호 센서와 자석 타입의 충전 단자가 적용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사용 시에도 보다 안전에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500안시루멘의 밝기와 HD(1280x720p) 해상도를 지원하며, IPX2등급 방수를 지원하여 캠핑이나 차박 등 아웃도어 환경에도 적합하다.
내장된 앱토이드티비(Aptoide TV)를 통해 다양한 영상 스트리밍 앱을 직접 설치하여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무선 미러링과 USB 플러그 앤 플레이(Plug & Play)를 지원하여 영상 송출이 용이하며, HDMI 단자에 플레이스테이션이나 닌텐도 스위치와 같은 콘솔 게임기를 연결해서 사용 가능하다.
오토 포커스 기능과 오토 키스톤 기능으로 화면을 조정하는 번거로움 없이 바른 이미지를 간편하게 투사할 수 있다. 다양한 수납이 가능한 전용 가방이 포함되어 있어 아웃도어 활동 시 운반이 편리하다.
GV1+ 미니빔 프로젝터는 기존 GV1에 HDMI to USB C타입 변환 젠더를 추가 구성한 제품으로, 범용 HDMI 케이블을 사용하여 노트북은 물론 콘솔게임기와도 간편하게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콤팩트한 사이즈에 708그램(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이 뛰어난 제품이다. 듀얼밴드(2.4GHz/5GHz) Wi-Fi와 블루투스 4.0을 지원하며, 무선 미러링 기능을 이용해 스트리밍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5W 챔버 스피커를 탑재해 블루투스 스피커로 사용하는 경우에도 준수한 성능을 보여준다.
벤큐코리아 마케팅 담당 이상현 팀장은 “추운 날씨와 코로나 바이러스의 지속세로 인하여 아직까지는 야외 활동이 제한적인 상황이다“라고 전하면서, “벤큐 가정용 미니빔 GS2, GV1+와 함께라면 가족과 함께 실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이라며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번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벤큐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