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LG전자가 smartPC사랑에서 진행한 ‘2021년 베스트 게이밍 브랜드’의 게이밍 노트북 부문에 선정됐다.
smartPC사랑은 매년 상반기 베스트 게이밍 브랜드 어워드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2021년 베스트 게이밍 브랜드 설문조사는 지난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약 2주간 smartPC사랑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메일링 서비스를 통해 진행됐다. 총 참여인원은 516명이다.
LG전자 울트라기어 17UD70P-PX76K는 17인치 16:10 IPS 디스플레이에 인텔 11세대 코어 i7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 1650 Ti GDDR6 4GB 그래픽을 탑재해 리그 오브 레전드, 오버워치 등의 인기 게임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그럼에도 두께 19.9mm, 무게 약 1.95kg의 뛰어난 휴대성을 지니고 있어 언제 어디서나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다른 게이밍 노트북과 차별화된, 모던하고 깔끔한 디자인도 눈여겨볼 만하다.
듀얼 쿨링으로 발열을 최소화한 점, RAM과 SSD를 추가해 성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게임은 물론 전문적인 디자인 작업, 그래픽 편집에도 우수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LG전자 울트라기어 17UD70P-PX76K 게이밍 노트북은 LG 노트북 공식유통사 이좋은세상에서 유통하고 있다. 제품 구매는 이좋은세상 공식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가능하다.
smartPC사랑에서 진행한 ‘2021년 베스트 게이밍 브랜드’ 기획전에서 선정된 제품들은 경기도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21 플레이 엑스포’의 smartPC사랑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수도권 최대 규모 종합 게임쇼 ‘플레이 엑스포’의 B2C 전시회는 오는 7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