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안드로이드 TV를 국내 최초로 출시한 이스트라에서 2021년 대한민국 동행 세일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동행 세일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극복과 내수 촉진을 위해 대형 유통업체, 제조업체, 전통시장, 소상공인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하여 전국단위로 진행되는 대규모 할인, 판촉 행사이다. 온라인뿐만 아니라 전통시장, 마트, 편의점 등 오프라인까지 다양한 채널에서 진행된다.
이스트라는 2곳의 온라인 기획전의 형태로 참가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65인치/75인치 이스트라의 베스트셀러 모델들이 진행된다. 상세 제품으로는 ▲스마트TV 제품군 ‘AA650UHD 더 스마트 프로’, ‘AA650UHD IPS 더 스마트 프로’ ▲65인치/75인치 안드로이드 TV 제품군 ‘AN650UHD 안드로이드 더 스마트 AI’, ‘AN750UHD 안드로이드 더 스마트 AI’ ▲65인치 QLED 안드로이드 TV 제품군 ‘AU650QLED 안드로이드 더 스마트AI’ 등이다.
이스트라는 6월 21일부터 7월 11일까지 진행되는 옥션의 ‘동행세일과 함께 하는 슬기로운 여름 나기 대작전!’과 6월 24일부터 7월 11일까지 진행되는 위메프의 ‘동행세일 우리 집을 부탁해!’ 등 두 곳의 온라인 기획전에 참여한다. 자세한 할인 내용은 해당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스트라 담당자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목적에 맞게 많은 소비자가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대한민국 동행세일 행사를 통해 많은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침체 를 힘을 합쳐 잘 이겨내고 극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