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닉스, 캐슬론 M/클래식 II 브론즈 구매 고객에게 추첨 통해 추석선물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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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닉스, 캐슬론 M/클래식 II 브론즈 구매 고객에게 추첨 통해 추석선물세트 증정
  • 이철호 기자
  • 승인 2021.09.1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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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게이밍 기기 디자인·개발·제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대표: 강현민, 이하 마이크로닉스)는 프리미엄 80PLUS 브론즈 파워서플라이 '캐슬론 M 브론즈' 시리즈 신제품 출시를 기념, 소비자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캐슬론 M 브론즈 출시 기념' 한가위 선물 대축제를 진행한다. 9월 13일부터 10월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소비자는 마이크로닉스 80 PLUS 브론즈 파워서플라이를 구매하고 이벤트에 참여하면 상품권과 추첨을 통해 한가위 선물 세트를 제공한다. 대상 제품은 캐슬론 M 브론즈, 클래식 II 브론즈 전 라인업이다. 먼저 해당 제품을 구매하고 마이크로닉스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로 구매 영수증과 간단한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1만원을 제공한다. 여기에 추가로 이벤트에 등록된 참가자를 대상으로 스팸, 참치, 김, 홍삼 등 추석 선물 세트를 각 3명씩 추첨해 증정한다.
마이크로닉스 캐슬론 M 브론즈 시리즈는 실제 80PLUS 실버(Silver) 등급에 해당하는 최대 90.35% 효율로 최적의 PC 구성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프리미엄 파워서플라이다. 650·750·850W 출력 용량과 함께 높은 전력 효율을 구현하고자 자체 개발한 하이브리드-E 플랫폼을 적용했으며, 2세대 GPU-VR 기술과 직류전압변환 설계를 더해 PC 부품과 주변기기 등이 요구하는 다양한 전압을 안정적으로 공급 가능하다. 굵은 내심으로 내부 저항과 발열을 낮춰 전반적인 시스템 안정성 확보에 유리한 16 AWG 등급 케이블은 그대로 이어진다. 이 외에도 여유로운 풍량과 정숙성, 수명까지 모두 갖춘 글로브사의 유체 베어링(FDB-Fluid Dynamic Bearing) 냉각팬을 적용했으며, PC가 꺼진 이후에도 냉각팬을 작동시켜 제품 내부 잔열을 제거해주는 '애프터쿨링(AfterCooling)'으로 부품 수명 확보까지 지원한다. '서지(SURGE) 4K'와 'ESD 15K'등 보호기능도 모두 담았다.
마이크로닉스 클래식 II 브론즈 시리즈는 80PLUS 230V EU 브론즈 등급의 파워서플라이로 자체 개발한 플랫폼인 하이브리드-E(Hybrid-E)를 활용해 550·650·750·850W의 다양한 출력 용량 및 시스템이 요구하는 전력을 안정적으로 출력한다. 2세대 GPU-VR 기술로 12V 전압변동률을 크게 낮췄으며, 직류전압변환(DC to DC) 설계로 PC가 요구하는 다양한 전압을 안정적으로 구현한다. PC 사용자가 선호하는 정숙성을 제공하고자 유압식 베어링(Hydraulic Dynamic Bearing) 냉각팬을 탑재했다. 또한 파워서플라이 내부 온도가 50도 이내에서는 냉각팬을 멈춰 정숙성을 높여주는 팬리스 모드도 갖췄다. 전원이 꺼져도 잔여 전력으로 냉각팬을 돌려 내부 열을 배출하는 애프터 쿨링(After Cooling), 내외부에서 발생하는 문제에서 PC를 보호하는 5중 보호회로, SURGE 4K 등도 충실히 담았다. 마이크로닉스 클래식 II 브론즈 시리즈 및 캐슬론 M 브론즈 시리즈 파워서플라이에 대한 정보와 캐슬론 M 브론즈 출시 기념 한가위 선물 대축제 관련 내용은 마이크로닉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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