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이철호 기자] 안드로이드TV 판매량 1위를 달리고 있는 더함(더바오파트너스 대표: 김승진)이 국내 최초 안드로이드 OS 11에 LG IPS 패널을 적용한 더함 노바 AMG 43인치를 공개하고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이번 신제품 더함 NA432UHD는 국내 최초로 안드로이드 OS 11과 LG IPS 패널을 적용한 프리미엄 안드로이드TV로 생생하고 선명한 화질을 중시하는 소비자라면 특히 주목할 만하다. 더함 노바 AMG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판매처에서 네이버 단톡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공식 안드로이드 OS 11을 탑재하여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약 7,000여 개의 최신 버전 안드로이드 TV 전용 앱과 디즈니플러스, 티빙, 넷플릭스, 유튜브 등 공식 인증 받은 OTT 콘텐츠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안드로이드 OS 11에 LG IPS 패널을 적용하여 178도의 광시야각과 더 밝고 선명한 화질을 만나볼 수 있으며 HDR10을 지원하여 더 생동감 넘치는 색채감을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디자인은 제로 베젤과 고급스러운 색상 은은한 광택을 더해 품격 있는 인테리어를 연출할 수 있으며, 에너지 효율 1등급으로 저전력 TV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노바 AMG 43인치 (NA432UHD)는 7월 15일까지 사전예약 특가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으며 이후 일괄 출고될 예정이다.
프리미엄 안드로이드TV를 선보이고 있는 더함은 중소기업TV 업계 중 27년의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자체 연구소의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더함만의 기술력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theham Care+'라는 특별한 고객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더함 노바 AMG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더함 공식 블로그와 판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