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넷기어코리아(지사장: 김진겸, 이하 넷기어)는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진행하는 ‘경기콘텐츠코리아랩(이하 경기콘랩) NFT 작가전’에 뮤럴 디지털 캔버스를 지원했다. 행사는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12월 2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앞서 진행한 ‘2022 경기콘랩 창작자주간’ 성과전시의 후속 전시로, ‘왜? 지금? NFT인가?’라는 주제로 NFT 작품을 중점적으로 선보이며, 뮤럴 디지털 캔버스를 통해 다양한 작품과 함께 외부 NFT 작가들의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NFT 작가전 참여 작가는 릭킴(팝아티스트), 시몬(현대미술 아티스트), 최정은(NFT 아티스트), 이현지(시각예술가), kiki(NFT 아티스트), 양진경(디지털 아티스트), Omni One(미디어 아티스트), 낙타(NFT 아티스트), 동굴맨(NFT 아티스트), 샤이니타이거(NFT 아티스트), 째이(디지털 수채화 아티스트) 등 11명이다.
뮤럴 디지털 캔버스 액자는 작가들의 디지털 작품을 가장 최적화된 색감과 화질로 구현할 수 있어 NFT 전문 기업과 갤러리 등에서 꾸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원본 이미지의 질감을 생생하게 재현하는 ‘트루아트(TrueArt)’ 기능과 빛 반사를 최소화한 ‘안티-글레어(Anti-Glare)’ 등의 탑재로 사진이나 예술작품의 감상에 최적화되어 있어 NFT와 같은 디지털 아트 전시, 교육현장, 기업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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