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1+1 파워페이즈 전원부/DDR5 5600Mhz/Gen3 M.2 슬롯
- 디앤디 ‘다이나믹 케어’ 서비스로 6가지 혁신적인 고객 서비스 혜택
[smartPC사랑=임병선 기자] 혁신적인 기술로 글로벌 PC DIY 마켓을 리딩하는 애즈락(ASRock)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유통사 디앤디컴(대표: 여인우, 이하 디앤디)은 6+1+1 파워페이즈 전원부와 DDR5 5600Mhz 메모리, 그리고 차세대 인텔 프로세서까지 지원하는 스노우 화이트 디자인의 애즈락 H610M-HDV/M.2+ D5 메인보드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소비자들의 최신 트렌드에 맞게 스노우 화이트로 디자인된 애즈락 애즈락 H610M-HDV/M.2+ D5 메인보드는 기존의 12세대&13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는 물론 4분기에 출시 예정으로 알려진 차세대 인텔 프로세서도 지원한다. 또한 안정적인 성능 지원을 위한 6+1+1 파워페이즈, DDR4 대비 향상된 성능과 낮은 전력 소모를 제공하는 DDR5 5600MHz 메모리를 채택했다.
애즈락 H610M-HDV/M.2+ D5 메인보드는 별도의 드라이버 USB나 CD 없이 자동으로 랜카드 드라이버 설치 후 인터넷에 연결하여 다른 드라이버를 설치할 수 있는 오토 드라이버 인스톨러(ADI), 메인보드는 물론 CPU 쿨러와 쿨링팬 등 주변기기를 사용자 취향에 맞게 RGB 라이팅할 수 있는 폴리크롬 RGB, 다중모니터가 필요한 전문가들을 위한 트리플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편의성을 갖춘 기능을 제공한다.
디앤디는 올해 21년차의 글로벌 PC컴퍼넌트 전문 유통기업으로 애즈락(ASRock) 메인보드, 그래픽카드와 게인워드(Gainward), 에이폭스(AFox) 그래픽카드, 아나콤다(Anacomda) 메모리와 시그마텍(Xigmatek) 쿨러, 컬러풀(Colorful) SSD 등을 유통하고 있으며 유통하는 제품을 대상으로 ‘다이나믹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메인보드 제품을 대상으로는 무상 3년 보증, 1년 내 불량 시 무상 왕복 택배, 3개월 내 CPU 소켓, 메모리, VGA 슬롯 파손에 대한 1회 무상서비스 등 6가지의 혁신적인 서비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